삶의 가시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의 가시가 제거되기만 하면
하나님께 더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시가 있는 것이
그 사람에게 그리고 사역에
더 나을 것을 아셨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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