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말씀

[스크랩] 삶의 가시

° 키키 ♤ 2011. 7. 26. 16:25

삶의 가시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의 가시가 제거되기만 하면
하나님께 더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시가 있는 것이
그 사람에게 그리고 사역에
더 나을 것을 아셨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