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더 값진것임을 알고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


금싸리기 같은 시간, 금옥보다 더 귀중




일직선으로 달려만 가는 인생을
[ 행복의 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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