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춘선에는 무궁화호가 하루에 38번밖에 다니지않았지만
2010.12.21.경춘 전철이 복선화되면서 개통으로 전동열차는 평일 137번
주말과 휴일 114씩 운행되고, 출퇴근시간대에는 12분 기타시간대 및
주말에는 20분 간격으로 배차된다고함
급행 전동열차를 이용하면,서울 상봉-남춘천 구간을 60분에 지나갈
수 있고, 일반 전동열차도 75.5분 소요된다고합니당.
경춘선운행시간을 60분대로 크게 단축시킨것이 이번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빠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폭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생각된다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1997년부터 2011년까지 2조8천억을 썼다합니다.
11. 6. 21.상봉역에서 춘천가는 전철을 타고 춘천에 도착하여 씨티투어버스를
타고 소양강 처녀상 도립 화목원 소양댐 옥동굴체혐등을 하고 귀경하였다
춘천역에 도착한 급행전동차
춘천역광장에 설치된 관광안내소
춘천씨티투어 표 끈는곳
춘천역 역사
씨티투어 버스
춘천 관광 안내도
소양강 처녀상
국민 애창곡 ‘소양강 처녀'가 만들어진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소양강변에
소양강처녀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강변에 만들어 놓은 소양강처녀 노래비와 함께 춘천의 명물이 되고 있습니다.
조각가 남상연씨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양강 처녀는 실존인물입니다.
18세 소녀였던 가수 지망생 윤기순 씨의 삶의 이야기인데 1968년 을지로에 있는
'한국가요반세기가요 작가동지회'라는 사무실에서 여사무원으로 일하던 중
작가님들을 아버지가 민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꾸려가시는 고향 춘천으로
초대해서 대접을 하려고 모시고 내려와서 경치 구경을 하던 중 갑자기 비바람이
치고 주변이 어둡게 변해 윤기순 씨가 반야월 선생님의 품에 무서워서 안겼다고
하는데 이 순간 반야월 선생님이 영감을 얻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60세로 시집을 가지않고 어머니와 식당을 운영한다고합니다
호수를 배경으로
호수를 가르는 교량
춘천시 앞 산수
소양가 처녀상 비문
강원도립 화목원 안내도
강원도립화목원은 강원도에서 자생하는 향토 곷나무의 발굴, 전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설로는 강원도도립박물관, 향토꼬나무전시관,임신물 판매장과 야외 분수 관장,
잔디원, 연못 및 돌다리등을 둘러 불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3~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11월~2월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단체는 할인 된다.
주차장의 조차 요금은 무료이다.
조경으로 만든 원예
화목원 내 식물원
니무로 동물을 많이 만드러 놓았다
화목원내 산림박물관
박물관내 작품들
해 산 불 물 소나무 달 불노초 거북 학 사슴을 말하는데중국신선사상에서
유래한가 10 가지가 모두 장수물로 자연숭배의 대상이며 원시신앙과도 일치한다
화목원내 반비정
공원내 너비집
공원내 화목정
어린이들이 소풍 오고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점심식사한 닭 갈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