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明淑 詩人님

[스크랩] 눈물8

° 키키 ♤ 2011. 6. 23. 00:37

 

▷ 눈물8,◁ 민초/李 明淑. 옷자락에서 외로움이 배어난다고?, 난 말없이 표정없이 싱긋,,,, 언행을 갈아입을까 그러나 생각뿐 나는 수긍한다, 시간처럼 벗어 버릴 수 없는 이 고독의 살갖 살갖,,, 끊을 수 없어 마시는 커피처럼 만날 때마다 던지는 너희들의 공통어 이젠 그러냐고 웃으며 사뭇 우아하게 넘길 수 있다. 아 씁쓰레한,,,,이런 맛,,,,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집
    글쓴이 : 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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