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ly and Tenderly / Anne Murray
Softly And Tenderly - Anne Murray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예수께서 부르신다, 부드럽고 자상하게)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 Refrain - Come home, come home,
Why should we tarry when Jesus is pleading,
Refrain
Time is now fleeting, the moments are passing,
Refrain
O for the wonderful love He has promised,
Refrain
* 한글 제목은, 본인(중년의 미학)이 임의로 붙인 것이지만 적당하다고 본다. * 가사가 대체로 평이하여 영한 대역은 생략한다. * 'home'이란, 통상 '본향(고향)', '주님의 나라(천국)', 즉 '영원한 안식처'로 번역하나, 여기에서는 '주님의 집' 또는 '주님의 품'으로 새기는 것이 보다 더 합당하다고 본다.
이 곡은 미국 오하이오 주 출신의 음악가 윌 라마틴 톰프슨(Will Lamartine Thompson1847~1909)이 1904년 작곡했으며, 그는 대중가요 등 작곡을 많이 했으나 특히 복음성가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앤 머레이의 다른 노래 감상]
In The Garden (저 장미꽃 위에 이슬)▶<http://blog.daum.net/seonomusa/1627> You Need Me ▶<http://blog.daum.net/seonomusa/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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