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 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 거야!
ㅡ 마이웨이 / 윤태규 (통키타라이브)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피그8248 원글보기
메모 :
'유머* 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녀와의 키스 (0) | 2011.04.12 |
---|---|
[스크랩] 거리로 시주 나온 스님~ (0) | 2011.04.08 |
[스크랩] 순진한 부부의 신혼여행 (0) | 2011.04.05 |
[스크랩] 말ㄹㄹㄹㄹ (0) | 2011.04.05 |
[스크랩] "머두 못하면서 밑구멍은?" (0) | 201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