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없는 사랑이
주님은
낮아지라 하십니다
주님은
사랑하라 하십니다
주님은
섬기라 하십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일 것입니다
섬기는 사랑은
바로 기쁨이 아닐까요...
마음을 비운
욕심없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때론
슬플수도...아플수도..있겠지만
정말
마음을 비워갈 수 있다면...
그리움 만큼
사랑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가장 낮은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모든 님들의 하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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