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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하지 못한 자는 🏕馬夫와 農夫 🍷 아버지와 벼짚 가마니❤️있잖아요...! 🎊서울대학교 이왕재박사 📣날김먹기

° 키키 ♤ 2025. 3. 21. 17:50


🌳 겸손하지 못한 자는 문패를 걸지 마라.



우리에게는 세 개의 손이 필요하다. 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이다.그래서 겸손을 "제3의 손" 이라 한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 는 자세를 말한다.

부자가 없는 체 하기보다는 식자(識者)가 모른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가진 재산이야 남이 안 보이게 감출 수는 있지만 아는 것은 입이 근질근질하여 참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제3의 손! 살면서 꼭 필요한 손이다.

스스로 잘났다는  자만, 남을 무시하는 오만, 남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 는 거만, 이 못된 4만(慢)의 형제를 다스릴 수 있는것은
겸손 뿐이다.

살면서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언제 어디서 좁고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 명의 친구보다도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고 성현께서 말씀하셨다.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옛날 중국 어느 시골 마을에 살던 노인이 큰 성에 볼 일이 있어서 나귀를 타고 집을 나섰다. 성에 도착해 나귀를 끌고 걷다가 어느 집 문패를 보았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사는 집!’
노인은 그 집 문을 두드렸다.
"어떻게 오셨소?" "집주인과 장기를 한판 두고 싶어서 왔소" 이윽고 젊은 주인과 노인이 마주 앉아 장기를 두는데 주인이 내기를 제안했다.

"그냥 두면 재미가 없으니, 진 사람이 스무 냥을 내면 어떻겠소이까?" "그거 좋소이다!" 그리하여 판돈 스무 냥을 걸고 장기를 두는데, 노인이 쩔쩔맸다.
"어르신 장을 받으셔야지요." "과연 장기를 잘 두시는구려. 내가 졌소이다"

"그러면, 약속대로 스무 냥을 내시지요." "내가 약속은 했지만 지금 수중에 돈이 없소. 대신 내가 타고 온 나귀가 오십 냥 가치는 되니 나귀를 받아주면 안되겠소"

젊은 주인은 생각지 않았던 나귀를 얻게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당장에 우리를 짓고 나귀를 씻기고 멋진 안장을 만들어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났을 때 그 노인이 다시 찾아왔다.
"장기를 한번 더 두고 싶소이다. 이번에는 돈을 가져왔으니, 내가 지면 스무 냥을 내고 이기면 대신 나귀를 찾아가겠소이다.

‘옳거니 저 나귀에다 이번에는 공돈 스무 냥’ 주인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다시 노인과 주인이 마주 앉아 장기를 두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찌 된 일인지 젊은 주인이 노인을 당해 낼 재간이 없었다.

생땀을 흘리며 안절부절 못하다가 결국은 지고 말았다. "제가 졌소이다." "그럼 약속대로 나귀를 몰고 가도 되겠소이까?"

깨끗하게 목욕시키 고 새 안장까지 깔아 놓았는데, 나귀를 돌려주려니 집주인 마음이 떨떠름 했다. 하지만 내기에 졌으니 약속대로 나귀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노인이 나귀에 올라타 길을 떠나려 하자 젊은 주인이 노인을 다급히 불러 세웠다.
"잠깐만요! 지난번 에는 어르신이 수가 많이 모자랐는데, 대체 어떻게 장기를 잘 두게 되었소이까?

노인이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100리쯤 떨어진 시골에 사는데, 관가에 볼 일이 있어 왔다가 관가 입구에 '나귀를 타고 들어올 수 없다' 는 방을 보고 어디 나귀 맡길 데가 없나 염려하다가 마침 주인장 집 문에 쓰여있는 글을 보고 장기를 지면 이 집에 맡겨둘 수 있겠다 싶어서 장기를 졌소이다. 그리고 이제 일을 다 봤으니 나귀를 찾아가려면 장기를 이겨야 하지 않겠소이까?"

젊은 주인은 기가 막혔다. 일주일 동안 나귀만 잘 돌봐준 것이었다. 집주인은 얼굴이 빨개져 노인이 멀리 가자마자
‘세상에서 제일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사는 집’ 이라는 문패를 뜯어내 던져버렸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똑똑한 줄 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한 착각에 불과하다.

교만은 언젠가 화를 부른다. 자만심은 사람을 태만하게 만들고 태만은 실수를, 실수는 실패를 부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야 겸손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당신은 이 순간에도 문패를 달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겸손 합시다
늘 자신을 살핍시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늘 겸손하는 자세로 사시길.,
항상 바르고 진실의편에서 존귀한 삶으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馬夫와 農夫 (마부와 농부)와

     
철학자 니체는 미쳐서 죽었습니다.
그의 말년 모습은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1889년 겨울 이탈리아 
토리노 에서 휴가를 보내던 
니체는 집을 나선다.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러 가다 광장에서 매를 맞는
늙은 말을 발견합니다. 

무거운 짐 마차를 
끌고 가던 말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그만 발이 
얼어붙고 맙니다. 

겁먹은 말은 마부가 아무리 
채찍을 휘둘러도 움직이지 않고, 마부는 화가 나서
더욱 세차게 채찍질을 한다.

그 광경을 본 니체는 갑자기 
마차로 뛰어들어 말의 목에
팔을 감고 흐느낌니다.

이웃이 그를 집으로 데려갔고, 
그는 침대에서 이틀을
꼬박 누워 있다가 몇 마디  
말을 웅얼거립니다.

“어머니, 전 바보였어요."
그 후로 11년 동안 정신  
나간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누워 죽음을 맞는다. 

니체가 늙은 말을 부둥켜  
안은것은 존재에 대한  
연민 때문이었을 것이다.

짐마차를 끌고 가는 말과 
삶의 등짐을 지고 가는 자신을
같은 처지로 여기고 감정 
이입을 했는지도 모른다.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지도 
못한 채 채찍을 맞아야 
하는 삶이라면 얼마나 
고달픈가 그것이 가죽의 
채찍이든, 세파의 채찍이든 말이다.

니체가 눈물 샘이
터져 울부짖은 것이 
바로 그 지점이다.


1960년 방한한 미국 소설가 펄벅은 니체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한다.

그녀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로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펄벅이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지는 것 입니다.

펄벅은 그때의 감동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체는 자기 삶의 
무게를 지고 간다.

 
험난한 생을 견뎌내는 
그 일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을 자격이 있다.

하물며 같은 종의 인간끼리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그런 마당에 SNS에는 
오늘도 비수 같은 말들이 
홍수를 이룬다.

우리 모두는 늙은 말에 
채찍질하는 마부이기 
보다는 등짐을 나눠지는
인정의 샘물이 넘쳐나는
농부였으면 합니다.

         ㅡ 받은글들 ㅡ




💞아버지와 벼짚 가마니의 추억을 담은 글 ---💕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한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시골의 한적한 마당,
바람에 살랑이는 가마니가 놓여 있던 그곳.
가마니 위에 앉아,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버지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햇살과,
그늘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이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아버지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지만,
그 속에서도 항상 저를 향한 사랑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가마니에 기대어 아버지와 나눈 웃음,
그리고 작은 꿈들.
아버지의 목소리는 언제나 부드럽고 평화로웠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바람에 실려 오는 꽃향기처럼,
저를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

이제는 그 가마니도,
아버지도 그리운 추억 속에만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의 따뜻함과 아버지의 사랑은 여전히
제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추억 속의 가마니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아버지와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게 해주는 상징입니다. 그리움 속에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저는 오늘도 그 시절을 되새깁니다.---

이 글은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그리워 하며....





❤️💚💛있잖아요...!!!💛💚❤️


❤️ 함께있을때 ❤️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 손을잡으면 💚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 밥을먹으면 💛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좋고 


💙 문자가오면 💙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 걱정해줄때  💚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사람보다는
오직 행동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앞에서 💛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 내가화났을땐  💚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말자고
날 타이를수 있는 사람이 좋고 


💛 전화통화를 하면 💛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목소리! 하루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좋고 


❤️ 감동줄때 ❤️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눈물 쏙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말없이 집앞에서 날기다려서
마음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 서로의 마음에  💙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이 좋고 


❤️ 낯선사람보다는 ❤️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 내옆에없을때 💛

곧 죽을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서울대학교 이왕재박사가 자기 가족의 경험담을 직접 쓴 글💚

🌷["세계 100대 의사"안에 드는 "서울대 현직 이왕재 의학박사" 발표 내용]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매일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 양파  건 강 학 »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양파가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이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는 봄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며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은 피한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건강 효과 2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건강 효과 3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 효과 4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₁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건강 효과 5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의 똑똑한 활용법 증상별 민간요법>

*근육통에… 양파즙 파스

운동이나 과다한 노동으로 팔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 양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파스처럼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즙에 무즙과 생강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더 좋다. 또한 등산이나 과격한 근육운동을 할 때 양파를 섭취하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어깨결림에… 양파즙 마사지

어깨가 뻐근하면서 무겁고 통증이 있을 때 양파즙으로 마사지하면 시원하게 통증을 가라앉혀준다. 양파를 강판에 간 뒤 화장솜에 촉촉하게 적셔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생강즙과 된장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더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 생양파 섭취

신경통이나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매일 저녁 식사 때 생양파를 반개씩 먹는다. 정신 안정과 신진대사를 돕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신경통도 가라앉고 피로도 개운하게 풀린다. 생양파를 먹기 힘들다면 살짝 데쳐 먹어도 효과는 같다.

*가래·기침에… 양파 냉찜질

양파를 잘게 썰어서 가제 수건이나 면보에 싼 뒤 차갑게 해서 목에 냉찜질을 하면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다. 양파 생즙과 물을 1:5의 비율로 섞어서 하루 두 번씩 가글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원형 탈모증에… 양파 생즙

양파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낸 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두피부위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한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신혼부부에게 양파스프를 주는 이유..... 어르신들에게도 당연히 좋겠죠

프랑스 호텔에서는 신혼부부에게 양파 스프를 제공한다. 양파의 정력 증진 효능 때문이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 많고 마늘처럼 자극적인 냄새를 내는 알리인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정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퀘르세틴은 육류에 들어 있는 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고 혈액의 점도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양파가 당뇨병에 좋은 과학적인 근거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란?

드디어 햇양파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집마다 양파장아찌를 담그거나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양파즙 건강법이 인터넷에 오르내릴 것이다. 다양한 영양 성분과 효능을 지닌 양파의 장점을 단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비움' 이다. 혈관 안에 쌓인 찌꺼기와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서 몸을 가볍고 젊게 만드는 것.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예뻐지는 양파, 올봄에는 더 가까이 둘 일이다.

◆ 대표적인 유효 성분

● 케르세틴 : 노란색 피토케미컬인 플라보노이드를 대표하는 성분으로 양파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케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위암 예방 등에 좋다.

● 루틴 :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로 비타민 C의 작용을 돕고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관 벽을 강화한다.

● 유화아릴 : 양파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내는 성분. 에너지대사에 관련 있는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만성피로,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 등을 해소하고 피를 맑게 한다.

*많은 분들에게 보내주신다면 좋은정보가 될것입니다.




👍날김먹기 (꼭 보세요)👌


👨‍💻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1장
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
      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 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 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
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 하지 못한다.  

🙇‍♂️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 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
      없어져 버린다.

🙇‍♀️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불용성 무기물  
      상태로 변한다.

🙇‍♀️ 그래서 김이나 파래는 반드시 날것
      으로 먹어야 한다.

💥날 김을 하루 한 장씩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콩팥
    기능도 좋아진다.

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철,마그네슘,
아연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 정자의 주요 성분은 아연을 비롯한
     알칼리성 물질로서 날 김이나 파래로
     정을 길러주면 뇌와 신장과 머리칼은
     물론 무병장수한다.

💥하루 한 장 이상씩 1년만 꾸준히 김을
     먹으면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뀐다.

🙇‍♂️ 김을 굽든지 기름과 소금을 발라 조미하여
      먹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김은 파래가 많이 섞여있는 돌김이 가장 좋다.

🙇‍♀️ 뇌 분야로만 말할 것 같으면 다시마나
      감태나 매생이가 김과 파래를 따라
      올수 없다.

🙇‍♂️ 날 김을 더 맛있고 효과 있게 먹는 방법은
      김국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

🙇‍♀️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약콩으로 만든 간장이면 더 좋고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  날 김과 조선간장의 조합은 김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친 몸을 풀고 활력을 일으켜
       식욕이 없는 환자식으로도 좋다.

🙇‍♀️ 더구나 김과 파래는 암과 같은 종양도
     가볍게 녹이는 성분이풍부하게 들어 있다.

거기다 조선간장은 당뇨를 없애고 만 가지
해독작용을 한다.

🙇‍♂️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김국을
      매일 낮 식사 때마다 국 대신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시기기 바랍니다.

    [ "김" 명칭의 유래 ]

"김"은 신라시대 부터 먹었다고 한다.

그때의 명칭은 "김"이 아니라
"해의"(海衣)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한다.

"김"을 양식 하였던 시기는 (조선실록)
기록에 의하면 "김여익"(병자호란 때
의병 활동)이라는 사람이 인조18년
(1640 년)에  "광양 태인도" 에서 김을
처음 양식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인조 왕이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짓고 많은 백성들이 쉽게 부르게 하였다
고 합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콩나물이 치매 예방의 특효🎀


⛳️치매는 혈액이 산성화 되고 
⛳️몸속에 산성 독소가 쌓여서 생기는 병인데 

⛳️콩나물은 약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산성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치매를 치료한다

⛳️가벼운 치매는 콩나물국을 
⛳️부지런히 먹어도 잘 낫는다
⛳️콩나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이 있거나 부작용이 없다
 
⛳️또한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에도
⛳️콩나물국이 아주 효과 가 좋다. 

⛳️콩나물은 뿌리 부분에
⛳️해독제 성분이 제일 많이들어 있다

⛳️그런데 콩나물국을 끓일때 주부들이 
⛳️콩나물 대가리와 뿌리를 떼어낸후 
⛳️콩나물 반찬과 콩나물 국을 끓인다

⛳️해독제성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콩나물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바르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늘 배가 살살 아프거나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가 많이 나오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 아주 좋은치료약이다.

⛳️장 무력증으로 늘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하루에 4~5번씩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이 
⛳️콩나물을 부지런히 먹으면 장이 튼튼해진다.  

⛳️흔히 콩나물을 살짝 아삭아삭 하게 
⛳️삶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가볍게 삶으면 먹기는  좋겠지만  
⛳️약효는 줄어든다. 

⛳️콩나물은 30분 이상 푹 끓이는 것이 좋다.

⛳️콩나물 줄기가 면발 보다 더 부드럽고
⛳️빨랫줄처럼 축 늘어지게 끓여서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먹어야 위와 장이 튼튼해진다. 

⛳️숙주나물 같은 것은 줄기에 섬유질이 많지 않고 힘이 없으므로
⛳️일시적으로 변비를 없애 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숙주나물은 소화되면 서 
⛳️뱃속에서 녹아서 물처럼 되어 버린다. 

⛳️숙주나물은 콩나물보다 
⛳️해독 효과는 더 뛰어나지만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는 조금 약하다. 

⛳️겨울철이나 
⛳️이른 봄철에는 바람이 많고 날씨가 건조해
⛳️상화(上火)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상화는 말 그대로
⛳️열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이다.

⛳️열이 위로 올라가면
⛳️목이 마르고 아프거나
⛳️안구건조증, 
⛳️두통,
⛳️안면홍조(顔面紅潮),
⛳️콧구멍이 건조하고
⛳️매운 증상 등이 나타난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성질이 있다.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반드시 아래로 끌어내 려야 한다. 

⛳️위로 올라간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제일 좋은 음식이
⛳️콩나물이란다.

⛳️이렇게 좋을수가!

⛳️평생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 함 해보세요

🤠꼭 실천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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