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즘 뜨고있는 재건축을 ~ ☕️푸시킨과 소경 걸인 🍷오늘을 마지막처럼 💞준비되지않은 연주 ❁눈물이 없는눈엔무지개가 💰복(福)된 을사

° 키키 ♤ 2025. 1. 29. 23:48



요즘 뜨고있는 "재건축"을 아시나요?


나이 들어 가는
우리네 인생관에서
이 "재건축"만 잘 지켜도
백세까지는 무난하게
생과 삶을 즐기며 보낸답니다

• "재" :  재미있게 살고
• "건" :  건강하게 살며
• "축" :  축하하며 살면 된답니다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 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일 하면서 잘 될거라고 남보다도 더 웃으며 열심히 일하세요.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 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 되게 살 수 있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 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 웃는 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동지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 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안좋은 것도 비껴가
좋은 일이 생겨나고 복을 받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밝은미래와 함께
항상 웃으며 생활합시다
  <좋은 글>





우리 고유의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시국이지만
마음만은 가족친지와
다복한 시간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눈소식에 강추위도 예보된
연휴기간인데 모두의
안전과 건강한 즐겁고 보람찬 설연휴되시고
만사형통의 뱀띠해로
거듭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가 다소
늦은점 양해해주세요)





[푸시킨 소경 걸인]

푸시킨/(1799~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항상 슬픈것,
모든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지나 간 것은 다시 그리워 지는 것이다."

너무나 유명한 러시아 국민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시킨'의 일화(逸話) 입니다.
그는 모스코바 광장에서, 한 소경 걸인을 발견 했습니다.
한 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고 있다가, 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푼 줍쇼, 얼어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가련 했지만, 모스코바에 그런 걸인은 셀수 없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그에게 특별히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푸시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 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자를 써서 주겠소, 그걸 몸에 붙이고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거요." 푸시킨은 종이 한 장에 글씨를 써서 걸인 소경에게 주고 사라 졌습니다.

며칠 후 푸시킨은 친구와 함께 다시 모스코바광장  나갔는데, 그 소경 걸인이 어떻게 알았는지 불쑥 손을 내 밀어 그의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나리, 목소리 들으니, 며칠전 제에게 글씨를 써준 분이 맞군요.
하나님이 도와서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게 해 주셨나 봅니다.
그 종이를 붙였더니 그날부터 깡통에 많은 돈이 쌓였답니다."

이 말을 들은 푸시킨은 빙그레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소경 걸인은 붙잡은 다리를 놓지않고 물었습니다.
"나리, 그날 써준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별거 아닙니다.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라."라고, 썼습니다,

사람들은 이 걸인을 보고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처참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있다"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비루(鄙陋)한 삶!
그런 삶을 담담이 받아들이면서도, 미래의 기쁜날을 향한 소망을 간직할 것을 일깨웠던 일화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찬 소망의
기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





♤ 오늘을 마지막처럼 ♤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내일을 염려할 일이 없고, 용납 하지 못하거나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독일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황제의 비서실장을 맡아 일하던 공작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 능력을 높이 사서 총리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싫어했습니다.

공작이 어느 날 사냥을 갔다가 작은 교회를 발견 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순간 십자가에 빛과 함께 3이란 숫자가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남겨진 날이 3일 밖에 없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남겨진 3일 동안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총리로서 황제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났으나 죽음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3일이 아니라 3개월 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3개월을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천국처럼 변했습니다.
3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 죽음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3년이라고 생각하고 3년을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3년이 지나는 동안 황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하들과 국민들도 감동을 받았 습니다.
마침 황제가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 황제는 이 총리를 다음 황제로 세우라고 유언을 하게 됩니다.

그때 신하들과 국민들이 기뻐하며 황제의 유언을 받들었습니다.
3년이 되는 날 그는 황제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1314년 프랑크푸르트의 다섯 제후들에 의해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로 추대된 루드비히(Ludwig) 황제입니다.

우리에게도 얼마의 시간이 더 남아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를 처음 맞이하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남은 시간을 거룩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받은글들]







"준비되지 않은 연주!"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잇는 유명한 오케스트라 팀이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연주에 관객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앙코르를 연호했습니다.

감사의 의미와 답례로 오케스트라 팀은 두 곡을 더 연주했습니다.

앙코르 공연이 끝나자 이번엔 더 큰 박수갈채와 앙코르 소리가 한번 더 터져 나왔습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에 대부분 관객은 내심 한 곡을 더 해줄 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는 관객들을 향해 인사한 뒤, 연주자들과 함께 퇴장했고 공연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열광하는데 한 곡만 더 연주해 주지, 왜 냉정하게 관객의 청을 거절했을까...'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그건 앙코르곡으로 연습한 곡이 더 없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져도, 아무리 환호 소리가 커도,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곡을 관객의 박수 소리에 심취해 나섰다가는 오히려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면 성공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철저한 준비.
2025년 성공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눈물이 없는 눈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얼굴 주름을 얻는 데 평생이 걸렸습니다."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냐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걸 얻는 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만난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나이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름이든, 상처든, 흰머리든 그 모든 것에 자신이 치열하게 꿈꿔온 모든 기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꿈을 가지지 않는 사람의 인생은 운동을 하지 않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기억하세요.
꿈은 '명사'가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움직이는 '동사'라는 사실을...

비가 오지 않는 곳엔 무지개가 뜨지 않습니다.
당신의 삶에 왜 무지개가 뜨지 않는지 불평하지 마세요.

무지개를 얻기 위해선 먼저 비를 맞고 견디는 혹독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물이 없는 눈엔 결코 무지개가 뜨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멈춰도 꿈만 멈추지 않는다면,
당신은 쓰러져도 쓰러진 게 아닙니다.

당신의 얼굴엔 당신의 과거가 묻어납니다.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그 주름이~!





💰복(福)된 을사년 설명절 보내소서!💰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많은 눈과 시작되는 설연휴~! 
오고가는 대화속에 
안전하게 다니시고
서로를 축복하며
작은것에도 서로 감사하는
복된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

2025년 을사년 새해!
당신의 삶에 만사형통의 복(福)이
임하는 축복의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