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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남긴 명언 🌺덕향만리(德香萬里) ⚘️행복엔 나중이 없다...!!! 🍀덕분에 때문에 ~ 🍒병의 90%를 없애

° 키키 ♤ 2024. 9. 16. 15:00



역사상(歷史上) 가장 지혜 (智慧) 로운 사람이 남긴 명언(名言)은 무엇일까?


수많은 영웅호걸(英雄豪傑)들이 살다 갔지만?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莫論) 하고 고대(古代) 이스라엘 솔로몬 왕(王)처럼
한세상(世上) 원 없이 누리면서 지혜(智慧) 로운 통치(統治)를
했었던 위인(偉人)이 또 있었을까?

솔로몬이 인생(人生)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려본 뒤 인생(人生) 말년(末年)에
코 헬렌(전도서(傳道書)에 남긴 메시지는?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공감(共感) 하며 교훈(敎訓)으로 삼는 코 헬렛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壓縮) 할 수 있습니다.

1. 인간(人間)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記憶) 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이 헛되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理由)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기 때문입니다.

지혜(智慧)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부자(富者)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가 다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많은 재물(財物)과 권세(權勢)를 가졌더라도 죽으면
다 소용(所用)이 없습니다.

어느 날 때가 되어 갈 때에는 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합니다.
마지막 입고 갈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일평생(一平生) 고생(苦生)해서 쌓아 놓은 부(富)와 권세(權勢)가 그것을
얻기 위해 전혀 수고하지도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뿐인데...

오늘도 더 가지려고 치열(熾烈)한 전쟁(戰爭)을 치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事實)을 늘 기억(記憶)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2. 늘 겸허(謙虛) 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대왕(大王)이 헛되다고 하는 또 다른 이유(理由)는?

사람이 능력(能力)이 있어 노력(努力) 한다고 해도 노력의 대가를
다 보상(報償) 받지 못하고 아무리 선(善)하다고 해서
다 좋은 결과(結果)를 얻는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똑똑하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지혜(智慧)롭다고 해서 권력(權力)을 얻는 것도 아니며,

아무리 잘나가는 인생(人生)이라도 재앙(災殃)의 날이 어느 날 홀연(忽然)히
임(臨)하면 한순간(瞬間)에 나락(奈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착한 사람이라고 다 복(福)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당(適當)히 반칙(反則)을 하면서 융통성(融通性) 있게 사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世上)이 이처럼 불합리(不合理) 한 이유(理由)를 다 이해(理解)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自己) 인생(人生) 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아무리 노력(努力) 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事實)을
인정(認定) 하고 "겸허(謙虛)" 하라고 했습니다.

3. 현재(現在)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대왕(大王)은 자신(自身)이 언제 어떻게 될지조차 알 수 없고,
확실(確實) 한 것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 밖에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
기뻐하고 감사(感謝) 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環境)에서 수고해 일하는 것으로 만족(滿足) 하고
노동(勞動)의 대가로 얻은 소득(所得)으로 먹고 마시는 일상(日常)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人生)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허락(許諾) 된 경계(境界) 너머로 나가려고
너무 욕심(慾心) 내지도 말고...

세상(世上)이 불공정(不公正) 하다며 너무 불평(不平) 하며 이유(理由)를
따지지도 말고 그저 주어진 하루하루를 충실(充實)히
기쁨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으로 삶과의 경계가 그어지고 지식(知識)에 한계(限界)가
있는 인간(人間)이 헛된 인생(人生)을 가장 보람 있게 사는
비결(秘訣)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人生)을 100년(年) 동안 산다해도 우주(宇宙)의
시간(時間)으로 본다면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입니다.

서로 배려(配慮) 하고 존중(尊重)하며 살기에도 시간(時間)이 부족(不足)한데
미워하고 시기(猜忌)하면서 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건강(健康)하게 이웃과 화목(和睦)하게 한 세상(世上) 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人生)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받은글 ]






[덕향만리(德香萬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이렇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함없는
덕향만리(德香萬里)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행복엔 나중이 없다...!!!]


이 이야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칼럼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옮겨봅니다!


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
"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
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
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 거야" 라며
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
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
다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
‘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인데,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ㅅ 여행도 다닐 걸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 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덕분에, 때문에의 결과♠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화내도 하루" "웃 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24시간...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마음가짐과 미소일 겁니다.

우리말에 "덕분에"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말입니다.(일본 1894~1889년)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 마디로 '덕분에 '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그는 멋진 인생을 살았습니다.
남들 같으면 "누구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 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 비결로 삼았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로 고백하는 멋진 하루 되시고 인생의 해답과 응답을 받는 시간들이 도시고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인생의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병의 90%를 없애는 방법🍒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 등은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 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