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히포크라테스의 건강 명언" 💐배고품을 적당히 즐겨라 🌻유머로 배우는 역사!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

° 키키 ♤ 2024. 3. 9. 16:15






"히포크라테스의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 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등이 원인이다.

2 .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 것은 최고의 운동이다.

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
최고의 약은 즐거운 웃음이다.

5.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의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6, 지나친 운동 등,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7. 우리의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

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9.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음식과 운동은, 건강을 위한 가장  훌륭한 처방이다.

10 . 웃음이야 말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명약이다.

11. 단식은, 인간의 신체를 대청소하고, 고난치병과 만성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야생 동물은 병이나면 굶는다, 삼일만 굶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12. 인간은 몸 안에 100명의  명의를 가지고 태어난다.







배고품을 적당히 즐겨라



배고픔을 알려주는 배꼽 시계로 통하는
‘꼬르륵’ 소리에 현혹되어
허겁지겁 먹을 것부터 찾지 말자.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배고픔의 정체.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한번 캐봅니다.
 
1. 배고픔 정체가 뭘까?
 
식사 시간을 놓쳤거나 한 끼를 굶었을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하기 어렵다.

소위 말하는 ‘배고픔’ 이다.
배고픈 느낌이 들면 무조건, 
즉시 무언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본다. 

그러나 배고픈 감정은 반드시 우리 몸의 칼로리나
영양소 부족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오히려
배고픔을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것이
각종 만성병 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 배고픔을 즐겨라! 왜?
 
배고픔을 즐기면 만성병을 예방한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행위가 미처 예상치 못한
병폐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한끼 굶는 것을 두려움으로 느낀다. 
결론적으로 말해
우리는 본능적으로 배고픈 느낌을 싫어한다.

현대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진정한 배고픔을 모르는 데서부터 비롯된다.

배고픔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으면
우리 몸속에 있는 지방이
일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기 때문이다.

일을 하지 않는 지방은 두려운 존재가 된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비만을 부르고
당뇨, 고혈압 을, 암을 부르고 각종 질병을 유발 하는
진원지 가 되기 때문이다.
 
3. 배고픈 시간은 내 몸속 지방이 타는 시간.
 
“배고픔을 모르면 지방이 일을 안 한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우리 몸의 혈중 당분이 떨어졌다고 해서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은 음식에서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쓰고 남은 당질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고,  
과잉의 당질과 단백질, 지질은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영양소들은 가장 쉽게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혈중 당분이 떨어졌 을 때 꺼내 쓰면 된다.
이때 비교적 쉽게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것이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 이고, 그 다음이 지방이다.

지방이 일을 하게 하려면 배고픔을 느낀 시점에서 
1~2시간 정도 여유를 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비로 소 지방이 분해 되어
에너지 원으로 쓰일 수 있게 된다.

지방이 제 일을 하지 않고 날마다 놀고 먹는다면
새롭게 저장되는 지방 덩어리와 친구 하면서
내 팔뚝, 허벅지에 불룩불룩 살을
찌우는 미운 짓을 하게 된다. 

그게 전부 라면 오히려 다행이다
지방조직의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지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지방은 혈류 속에 잔류 하면서 고지혈증을 만들고, 
혈관에 피떡도 형성한다.

혈관의 탄력성도 떨어뜨리게 되면서
고혈압, 동맥 경화, 당뇨 등
각종 만성병을 유발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따라서 배고픈 느낌이 들자 마자
음식부터 찾아선 안된다. 1시간 정도의 배고픔은
반드시 즐겨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내 몸속 지방이 일을 하도록 유도 해야 한다.

배고픈 시간은 내 몸의 지방을 태우는
귀중한 시간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 유머로 배우는 역사!

## 웃음은 건강에 좋습니다.##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모두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염라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입니다."

"그럼, 제일 장수하신 분과 재임 기간은?"

"영조(21대) 83세에
승하하셨는데,
51년간 재위를 하셨습니다."

"장남이 왕위를 계승한 임금은?"

"7명 뿐입니다.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26%)

"자녀를 가장 많이둔 임금은?"

"태종(3대)으로
부인 12명에서
29명(12남17녀)의 자녀를 생산했습니다."

"후손을 못 둔 임금은?"

* 단종 (6대)  
* 인종 (12대)
* 경종 (20대)
* 순종 (27대) 입니다.

"안방 출입이 제일 잦았던 임금은?"

* 부인 12명인 3대 태종과

* 부인12명인 9대 성종입니다.

"폭정을 한 왕은?"

"단연, 연산군 (10대) 입니다"

"제일 선정을 베푼 임금은?"

"예, 통역을 맡고 있는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라대왕:~

세종은 백성도 잘 보살폈지만,
밤 정치도 잘 해 부인 6명에  22명의 자녀를 둬,
생산공장도 KS 마크라고
들었소이다~

"세종대왕 :
네, 황송합니다.,"

" 조선조 임금 중에서 가장 됐다 한 임금은?"

"예,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대왕인데 태평성대를 구가했습니다."

"조선조 임금들의
평균 수명은?

" 47세입니다"

"그렇게 단명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오랫동안 살려고 애썼지만,
생명은 대단히 짧았습니다.

"이유인 즉,,,,

첫째:10대 초반부터 수많은 후궁들 속에서 과도하게 성생활을 했고,

정력제에 해당하는 보약을 자주 복용하여 독이 몸에 잔뜩 쌓였고,

둘째: 일거수 일투족을 다른 사람이 모두 대신 해줘 자신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 운동이 부족했으며,

셋째:임금들의
생활은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달팠습니다.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엔 밤 11시,

결국은 체력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500년 역사 공부 잘 하였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유머 5편)

#1.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2.
오랜만에 와이프한테서 문자가 왔다.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그래서 심각하게 30분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문자가 왔는데...

"여보, 미안해~
다른 넘한테 보낸다는 게 그만..."


#3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4.
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오늘의 개띠,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 재물운'도 있단다.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 손뼉을 치며 외쳤다.

"아싸! 개띠,
오늘 운수 대통이라 오늘 저녁에 니들은 다 죽었다.
오늘은 내가 타짜다. 이노므 짜슥들, 어디 한번 맛좀봐라."

옆에서 그 말을 듣고 있던 마누라가 한심하다는 듯 한마디 던졌다.

"아이고~ 이 화상아!
니만 개띠고, 니 동창들은 소띠다냐?"


#5.
성당 주일학교에서 수녀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수녀님에게 물었다.

"수녀님요,
하느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인교?
재혼을 했는교? 아니면 델꾸 들어온 아인교?"

갑작스런 질문에 수녀님은 당황하여 미처 대답을 못한 채 난감해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남자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임마!
서양 사람들 성명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잖여.

으이구,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 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마음껏 웃으시고 건강의 축복과 온 가정이 평안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냇물이 소리를내는 이유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의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내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냥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 수 없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에 숨겨진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하루 한번 귀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충격적인 변화!!!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 혈 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 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 건강과 피로를 풀어주는 귀 마사지법


▶ 귀 마찰하기 (무기력증, 짜증,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지게
마찰해주는 방법이며,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 귀 걸어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부부사이에 하면 매우 좋은 귀맛사지다.


▶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 귀 잡아펴기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받은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