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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작품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모자를 쓰는 것이 큰 보약이다." 🍬보면 볼 수록 웃기고 공감되서 🐦의사들은

° 키키 ♤ 2024. 1. 23. 22:25






🙏세상에서 가장 멋진작품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을 그리고자
도구를 챙겨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잖아요?
사랑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미술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번엔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
"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미술가는 수긍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겉만 같았습니다.
때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순간 미술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랑과 믿음과 평화가 함께 있는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을 그려야 할까 ?
미술가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찾았으나 좀처럼 그 대상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가지고 있던 돈도 떨어져 제대로 먹을 수도 없었고 차를 탈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걷고 또 걸으며 그 대상을 찾고자 하였으나 몸도 마음도 지치고 그림 한 장 제대로 그리지 못했습니다.
미술가는 집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집으로 돌아가자 돌아가서 푹 쉬고 다시 찾아보자"

미술가는 집으로 향했고, 며칠 뒤 어두워질 무렵이 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누구세요?" 하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아빠의 목소리를 듣자 일제히 "아빠다" 하고 아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오랫만에 아빠의 모습을 보자 아이들은 껴안고 얼굴을 부비고 아빠에게 매달렸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인지 식탁위에는 밥과 반찬이 차려져 있었고 그 미술가의 아내는 "이제 오세요?, 시장하시죠? 어서 식탁으로 가서 앉으세요"하며 반가운 미소로 남편을 맞이했습니다.

미술가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의 눈 속에서 믿음을...
아내의 눈 속에서는 사랑을..
또 믿음과 사랑으로 세워진 가정에 평화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
얼마 뒤 미술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제목은 다름 아닌 가정이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좋은 생각 -








"모자를 쓰는 것이 큰 보약이다."


모자를 쓰는 것은 ‘밥솥 뚜껑’과도 같은 기능이 있어
건강관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른의 경우
얼굴을 포함한 머리(頭部) 표면적이
몸 전체의 약 12퍼센트 미만을 차지하는데 비해
유아의 경우에는 25퍼센트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머리 부위를 통해 체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신생아에게 캡을 씌우는 것은
체온을 일정 하게 유지 관리하는
현명한 조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의외로
중절모 같은 모자를 쓰는 것을
그다지 탐탁지 않게 또는 쑥스럽게 여기는 듯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겨울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도
‘맨머리’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층들은 야구 모자를 비롯한 ‘운동모’를 쓰고
강의실이나 식당을 스스럼없이 출입하는데,
중년층에게서는 중절모 같은 모자를
쓰는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여기에는 모자를 쓰면 탈모를 촉진한다는
미신이 의외로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실은 나이가 들수록
모자를 쓰는 게 바람직한데 말입니다.
심장병 전문의들은 겨울철 외부 기온이 5°C 내려가면
심근경색증 발병률이 5퍼센트 상승 한다며
겨울철 체온 관리에 유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신경 내 외과 전문의들은
뇌출혈 예방 차원에서 ‘겨울철 모자 쓰기’를 캠페인
수준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아침에 고령자들이
문밖에 있는 조간신문을 가져오려고
아무 생각 없이 잠깐 나갔다가
뇌졸중 같은 ‘큰일’을 당하는 일이 있습니다.

고령자들의 뇌 속에 있는 ‘체온 관리 센터’가
옥외의찬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심장에서 ‘먼 곳’에 있는 사지의 혈관을 비롯한
모든 혈관이 갑자기 수축됩니다.
그 결과 혈액을 한꺼번에
심장으로 보내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것이 심장 쇼크(shock)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 임상적 관찰에 따르면
추운 겨울철에 모자를 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때에 비해 몸 전체의 체온에
약 2°C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내복을 입은 것과 맞먹는 보온 효과입니다.

즉 모자가 머리 부위를 통해
생길 수 있는 탈온(脫溫) 현상을
충분히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고령자에게는 웬만한 보약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를 쓰지 않은 ‘맨머리’는
뚜껑 없는 밥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웃기고 공감되서


보면 볼 수록 웃기고 공감되서
퍼왔네유~ㅎㅎ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한번 크게 웃고가세요^^

😁🤣🤣😅😁


* 혼낼 때 
-> 너 오늘 국물도 없을 줄 알아!

* 고마울 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

* 안부 물어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 아플 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저질렀을 때
-> 너 콩밥 먹는다~

* 멍청하다고 욕할 때
-> 어우!! 이 밥팅아~

* 심각한 상황일 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 무슨일을 말릴 때
-> 그게 밥 먹여주냐?

*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 비꼴 때
-> 밥만 잘 쳐먹더라~

* 좋은 사람
-> 밥 잘 사주는 사람.

* 최고의 힘 
-> 밥심.

* 나쁜사람
-> 다 된 밥에 재뿌리는 넘.

* 얄미운 사람
->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는 넘.

* 좋은 와이프 평가 기준
-> 밥은 잘 차려 주냐?

모든게 밥으로 통하는 대한민국~!!ㅎㅎ 
'밥심'으로 코로나도 힘차게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의사들은 절대 알져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꿀은 이 세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한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럴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끊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는데요.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걸
무척이나 싫어할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입니다.^^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처럼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11)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12)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13)독감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14)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15)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꿀과 계피가루는
적당한 양을 잘 섞어서 먹으면
몸에 굉장히 좋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