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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갓(冠, God)을 쓰는 조선인》 💐브라보!♬~멋진 당신의 인생~♬ 🌼 소중한 분들에게

° 키키 ♤ 2023. 12. 24. 14:54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며  공감가는 글을 공유합니다.

《갓(冠, God)을 쓰는 조선인》

우리나라의 기독교 선교 초기, 조선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 모두 갓을 쓰고 다녔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그 머리에 쓴 게 뭐요?"
"갓이요."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항상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닌단 말 아닌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이 이미 이들에게 임했다는 것인가?"

선교사가 궁금해 또 물었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의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를 써 보이며 대답합니다.
"朝鮮(조선)이요!
‘아침 (조)朝+깨끗할 (선)鮮’ 이렇게 씁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조용하고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 맞구나."
라고 생각하며 조선의 '朝(조)' 字를 풀이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면서 대답했습니다.
"먼저 十(십) 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인 해 日(일) 자를 쓰고,
또 十(십) 자를 쓰고 그 곁에 밤이라는 뜻의 달 月(월) 자를  씁니다. 이렇게요."

십자가(十) 해 일(日)  
십자가(十) 달 월(月)

선교사는 놀라 중얼거렸습니다.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온종일 십자가와 함께 살고 있다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鮮(선) 자도 풀이해 주시오."
"물고기 어(魚) 옆에
양 양(羊) 字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물고기는 초대 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羊(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니 鮮(선) 字는 완전히 신앙고백을 의미하는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며 말하길
"朝鮮(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와 함께 생활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 있구나.

조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가 틀림없습니다."

또 한 번 감탄하며 선교사가 계속해서 질문하였습니다.

"조선 사람을 영어로 어떻게 씁니까?"
"Chosen People(조선 피플)이라고 씁니다."

"와우!
선택된(Chosen) 사람들(People),  조선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입니다!

조선인은 하나님(God, 갓)을 머리에 이고  다니며 낮이고, 밤이고, 십자가와 함께 살아온 깨끗한 아침의 나라 천손민족  (天孫民族)입니다."
  
누구의 작품일까요?
의도적으로 지어냈다 해도 놀랍고 사실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 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존 대한민국 역사의
잘못된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는 적극적 시도가 여러 곳에서 불이 일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가 현재의 중국 중원에 걸쳐 폭넓게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질만하지 않습니까~♡





💐브라보!♬~멋진 당신의 인생~♬💐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은 짧아도  
그  깊은 삶의 무게를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멋진  당신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 조미하 -


다사다난 했던 2023년도
이제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당신의 땀으로 채운 하루하루가
365일 모여 한 해를 이루어갑니다.

수고한 당신께 박수를 보내며...
2023년의 연말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 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원합니다.⚘️


❤️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봐요, 우리!

💝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오늘도 감사와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

오늘 아침은 최고의 한파가 왔습니다
옷따시게 입고 출근 하세요

지치고 힘든 목요일 이지만
잘 이겨 내시고
새힘 공급 받아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추위 잘 이겨 내시고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 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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