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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강국(强國) 순위 💜 행복한 12월 ❄모자쓰고,목도리하는것이큰보약 🥤돈을내서라도이런글은~

° 키키 ♤ 2023. 12. 1. 23:26



  

💜 행복한 12월


나는 12월입니다
열한 달 뒤에서 머므르다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 설 수도
더 갈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나를
''행복한 12월'' 이라 불러 주세요

ㅡ 정용철님의 글에서 ㅡ


이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고맙고 방가운 고운님들이
12월에는 많이 행복하시라고
이 글을 준비해서
올렸습니다

고운님들 많이 행복하시고
많이 웃음짓는
12월이 되세요


 ■ 세계 10대 강국(强國) 순위(順位)
(2023,9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US News지에서 세계 10대 강국의 순위를 발표

Recently, U.S. News magazine, published in the nation's capital, Washington, released a ranking of the world's 10 most powerful countries.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일본
9위 아랍 에미리트
10위 이스라엘

강대국의 순위를 정한 기준으로 아래 5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The following 5 criteria were used as criteria for ranking the superpowers.

1. 외교 정책과 영향력
2. 국방 예산
3.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4. 지도자
5. 강력한 군사 동맹

이런 기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순위를 매긴 기사에서 우리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올라 있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이 기사에서 언급한 발표 중에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들어 치명적인 약점들을 지니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를 제하고 나면 한국이 4위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US News 에서는 한국을 6위로 선정한 기준을 다음 4 가지를 들었습니다.
1. 군사력
2. 최근의 무기 수출로 드러나는 방위 산업
3.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력  
4. 미디어 콘텐츠 패권  
5. 최강 미국과 완벽한 군사동맹  또한 그간에는 미국의 헐리우드가 독점하고 있던 문화에 대한 영향력을 코리아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US News지는 한국에 대하여 언급한 자료 중에  한국의 인구를 5170만으로, GDP를 1조 8천억 원으로 적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를 좋게 평가할 때에 내부에서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합심하여 더 강한 나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3 세계 속의 대한민국  

1) 외환 보유고  세계 7위  

2) 자동차를 작년에 8백만대 생산하여 230개 국가에 수출

3) 1등부터 6등까지의 조선소가 모두 대한민국 조선소  

4) 작년에 라면 매출고만 2조원이고 그중 1조원 수출

5) 20년 전 세계 320 번째 기업이었던 삼성전자가 8위

6)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에 국산초음기 T-50 16대 인도

7) 작년에 국내 건설회사들이 외국에서 70조원의 공사를 따냈고 금년은 90조원 예상  

8) 중동과 아프리카 국민의 45%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전세계 평균 3명중 1명이 대한민국에서 만든 휴대폰 사용

9) 전세계 바다 대형 선박의 43%가 한국산

10) 삼성전자가 평택에 100조원을 투자하고 서울 서초동에 1조원 짜리 연구센터

11) 서울의 지하철이 세계 1등

12) 인천 공항도 세계 1등

13) 우리나라는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 8년 연속 1등  

14) 우리나라는 집이 8%가 남아 돌고 있슴  

15) 대한민국은 반도체 1등국

16) 삼성과 LG 때문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노키아 소니 파나소닉 등이 망했고 애플도 망할 수 있다.
그만큼 한국의 기술력이 전세계를 지배

17) 유엔은 우리나라의 전자정보 기술이 세계 1등이라고 발표

18) 세계에서 인터넷의 속도 기술 보급률이 가장 우수한 나라  

19) 금년 4월 현대 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가스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함  

20) 세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현대& 기아차~
소나타 제네시스 스포티지 솔 액센트 글렌저 에쿠스 등

21) 글로벌 전문기관들은 한국은 2030년에 세계 5위 경제대국 전망  

22) 카카오톡을 개발하여 전세계 100 여 개국에  1조5천억원 수출      

23) 한국은 타이어를 연간 1억개 생산하는 타이어 3대 강국

24) 한국 화장품 매출액이 연간 3조원이며 전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

25) 작년에 1,200만명이 한국 방문

26) 작년에 초코파이를 100여개국에 5천억원 수출  

27) 우리나라의 세계 1등 상품 수는 151개  

28)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잠수함 생산국  

29) 우리나라는 세계 3대 교육용 로보트 수출국

30) 우리나라는  항공 서비스 1등국

세계가 한국에 놀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더 엄청난 일을 해낼 것이라 확신한다.



"돈을 내서라도 이런글은 읽어야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도 100세는 산다!
한 때는 5각수 6각수 따지면서 냉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마시며
몸을 덥게하면 장수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 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오늘날 의학은 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과 치료가 되는데도,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 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 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① 따뜻한 물을 마셔라.
②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③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④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⑤ 땀을 흘려라.
⑥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⑦ 목욕을 하라.
⑧ 11자 자세로 걸어라.
⑨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모자쓰고, 목도리하는 것이 큰 보약(補藥)이다.'

강 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 고루 갖추는 것이 좋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 둘째 장갑이라고 말한다. 

경희의료원 신경과 윤성상 교수는 “모자와 목도리 중 하나만 고르라면 목도리가 우선” 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추울 때 밖으로 나가면 ‘머리가 시리다’며 외부 공기에 노출된 머리를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며,

“그러나 뇌 부위는 자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반면, 목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목이 보온에 특히 중요한 것은 이 부위가 추위에 민감할 뿐 아니라,이곳에는 뇌로 올라가는 굵은 혈관들이 있기때문이다. 

이 혈관이 수축되면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그러면 노약자의 경우 뇌중풍 같은 치명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부의 강추위에 머리가 아픈 증세를 느낀다면 뇌중풍의 경고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는 곧바로 실내로들어와 방한 장비를 갖추거나 아예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의외로 중절모 같은 모자를 쓰는 것을 그다지 탐탁지 않게 또는 쑥스럽게 여기는 듯싶다.
그래서인지 겨울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도 ‘맨머리’로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많다.

젊은층들은 야구 모자를 비롯한 ‘운동모’를 쓰고, 강의실이나 식당을 스스럼 없이 출입하는데, 중년층에게서는 중절모 같은 모자를 쓰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여기에는 모자를 쓰면 탈모를 촉진한다는 미신이 의외로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 실은 나이가 들수록 모자를 쓰는 게 바람직한데 말이다.

심장병 전문의들은 겨울철 외부 기온이 5°C 내려가면 심근경색증 발병률이 5퍼센트 상승 한다며, 겨울철 체온 관리에 유의할 것을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신경 내,외과 전문의들은 뇌출혈 예방 차원에서 ‘겨울철 모자 쓰기’를 캠페인 수준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추운 겨울 아침에 고령자들이 문밖에 있는 조간신문을 가져오려고 아무 생각 없이 잠깐 나갔다가 뇌졸중 같은 ‘큰일’을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고령자들의 뇌 속에 있는 ‘체온 관리 센터’가 옥외의 찬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심장에서 ‘먼 곳’에 있는 사지의 혈관을 비롯한 모든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혈액을 한꺼번에 심장으로 보내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것이심장 쇼크(shock)로 연결되는 것이다. 

여러 임상적 관찰에 따르면 추운 겨울철에 모자를 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때에 비해 몸 전체의 체온에 약 2°C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내복을 입은 것과 맞먹는 보온 효과다.

즉 모자가 머리 부위를 통해 생길 수 있는 탈온(脫溫) 현상을 충분히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겨울철에 모자를 쓰는 것이 건강관리에 좋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특히 고령자에게는 웬만한 보약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모자를 쓰지 않은 ‘맨머리’는 뚜껑 없는 밥솥에 비유할 수 있다고도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 이성낙 : (현)가천의과대 명예총장. 뮌헨의과대학 졸업, 프랑크푸르트대학 피부과학 교수,연세대 의대 교수,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역임>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면서,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