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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사는 것 🌾라피끄(Rafik)

° 키키 ♤ 2023. 9. 28. 17:35



♡라피끄(Rafik) ♡

(먼길을 함께 할 동반자)


예전에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퀴즈를 냈더랍니다.

'‘런던에서 맨체스터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두둑한 상금이 걸려 상금 욕심에 많은 사람이 응모에 나섰답니다.

물리학자, 수학자, 설계사, 회사원, 학생 등이 저마다 기발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1등을 차지한 답은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 이었답니다.

사람이 가야하는 인생길은, 그 어디로 가는 길보다 훨씬 멀고 험난합니다.

비바람 불고 천둥 치는 날들이 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무사히, 행복하게 가자면ᆢ 가족, 친구, 동료와 같은 여행의 동반자가 있어야 수월할 것입니다.

라피끄(Rafik) 라는 말은

'‘먼 길을 함께 할 동반자’' 라는 뜻을 지닌 아랍어 입니다.

먼 길을 함께 할
"좋은 동반자'’란  어떤 사람일까요?

‘'서로 간에 모든 것을 공감’'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좋은 동반자의 조건 일 것입니다.

개인이든ᆢ 국가든ᆢ 좋은 동반자의 존재는 필수 조건이 공감입니다.

‘좋은 동반자'가 취할 행동은ᆢ 아마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역지사지로 함께 행동하는 것입니다.

樂聖 베토벤의 성공엔 이런 공감의 동거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셨습니다.
천둥이 치던 어느 날, 소년 베토벤이 마당에서 혼자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뭇 잎에 스치는 비와 바람의 교향곡에 흠뻑 빠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에게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꼭 껴안아 주면서 함께 비를 맞으며

“그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함께 들어보자” 고 말씀했다고 전해집니다.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엄마, 새소리가 들려요. 저 새는 어떤 새죠? 왜 울고 있나요?”

어머니는 폭우처럼 쏟아지는 아들의 질문에 다정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위대한 베토벤의 교향곡은 아마 그때 밀알처럼 싹이 돋았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동반자를 원합니다.

인생길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말처럼 쉽지 않지요. 그러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나 스스로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홀로 비를 맞는 상대에게 다가가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라피끄(Rafik) !
그런 영혼의 동반자가 부쩍 그리운 세상입니다.

오늘도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하루되세요!









“3분의 기적”

제목: 믿음으로 사는 것


🍀어떤 조종사가 훈련을 마치고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자신 있었습니다. 오랜 동안의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비행하다가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조종사는 자신이 그동안 배운 비행 지식과 이론, 동물적인 감각을 총동원하였지만 점점 더 오리무중이었고, 방향조차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계기판을 보아라. 너 감각을 믿지 말고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자신이 느끼던 것과 계기판의 기록은 판이했습니다. 조종사는 자신의 감각은 완전히 무시하고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무사히 위기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17]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히브리서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여러분도 자신의 감각을 믿고 행동할 때가 있으신가요?

모르는 길을 운전할 때 내 감각을 믿고 운전하다가 방향을 잃고 더 헤매다 결국은 내비게이션을 키고 내비게이션 말을 따라 가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이는 단 1분도 살 수 없습니다. 20층, 100층이상되는 빌딩도 별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은 건물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낯선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 먹고 배달 음식을 마음껏 시켜 먹는 것도 그 안에 유해물질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 말씀은 안믿으면서도 점쟁이의 말은 믿고 자녀의 유학여부나 혼사를 결정하기도 하고, 이단에 빠져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가족을 버리기 까지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모든 삶이 믿음에서 시작되지만,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지하며 사는가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동안 배웠던 지식, 경험, 돈, 사람, 자녀, 명예, 인기…..  나는 과연 무엇에 연연하며 살고 있나요?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동안 안개처럼 앞이 안보이거나 악천후와 같은 고난을 만날 때, 내 지식과 내 감각, 익숙했던 경험과 성공했었던 과거의 경험이 오히려 더 심한 구렁텅이로 빠뜨릴 때가 있습니다.

반드시 오를 거라 믿었던 주식이나 코인은 바닥을 치고, 누군가의 감언이설을 믿고 투자했던 펀드는 사기였고, 교인이라고 해서 믿었던 장로님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우리 인생길에 계기판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고 인내해야 할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바른 계기판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금 내가 어려움 속에서 악천후를 맞고 있다면 과거의 경험을 되살리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기 전에, 골방에 들어가 계기판의 치수를 설명해 줄 하나님께 간절히 간절히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맡기는 것입니다.
말로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다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순간부터는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것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내 죄를 씻어주시고 우리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분이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않고 자기의 경험으로 판단하지 않고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때론 나약함을ᆢ 때론 부족함과 실수와 실패를 감사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내주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지옥으로 던져짐이 마땅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자녀되게 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은 눈에 안보이지만 보이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눈앞에 안나타났지만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는 것 같이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우리 모두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로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떠들면서 실제로는 저의 경험과 저의 감각을 믿으며 제 삶을 온전히 드리지도 맡기지도 않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이 모든 만물의 주인되심과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통제하시는 주관자이심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공급해주시는 아버지이심을 온전히 믿고 제 마음과 제 삶을 산제물로 온전히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제 모든 걱정, 두려움, 무거운 짐들을 하나님께 맡겨드리오니 주님이 기뻐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3분의 기적' 밴드




🗣한. 아. 비. 를 아시나요?

♦️한글, ♦️아리랑,♦️비빔밥,

제 2회 세계문자
올림픽 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 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2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 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의 학자들은 30여분 씩 자국 고유 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 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 됐다고 한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 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 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 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 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 학과와 한국어 단기반을 설치 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 될 계획 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올림픽
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하여 세계 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참고로 세계에서,
🔸️1.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한글.
🔸️2. 가장 아름다운 음악 1위, 🔹️아리랑.
🔸️3. 가장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  1위는,
🔹️비빔밥이랍니다.

지인들께 널리 알려야 할 소식입니다.
[받은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