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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삶 🍇George Muller 조지 뮬러- "감사는 심는 것이다!!" 🤗생활 속 꿀팁!!

° 키키 ♤ 2023. 7. 11. 20:10



🍀바보같은 삶
그러나 빛이 된 삶 ❤️

♡ 누군가 여러분에게
‘바보’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요?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고,
불쾌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적으로는 평생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지만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으며 바보
같은 삶이 오히려 성공한 삶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의사였지만  집 한 채 없이
평생 가난 한 사람들을 돕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겸손한 삶을
사셨던 한 박사  이야기 입니다.

바보 의사 장기려 박사
이야기 입니 다.

제가 밤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어서  집으로 가세요.
장기려 박사는  어느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 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 막막해 하고 있을 때 이를 눈치채고는 병원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게 해 주었습니다.

“이 환자에게는
닭 두마리 값을
내주시오. – 원장” 병이 나으려면
무엇보다  잘 먹어야 하는
환자에게 장기려 박사가
써준 처방전 입니다.

서울대, 부산대
의대 교수, 부산 복음병원 원장을 지냈지만 그가
세상을 떠났을때 그에게는
방한칸 없었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1947년, 김일성대학 의과 대학
교수 겸 부속 병원 외과과장으 로
부임할때
주일에는 일할 수 없다 는 조건으로 부임 했고, 환자를 수술 할 때는
항상 기도 하고
시작했습니다.

월남 후인
1951년 5월부터 부산에서 창고를 빌려 간이 병원을 설립하고 피난민들과 전쟁 부상자들을 무료로 진료
하기 시작 했는데, 그것이
복음병원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는 1968년
당시 100원 하는 담뱃 값만도 못한 월 보험료 60원에 뜻있는 사람들과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 설립하여
1989년
전 국민에게
의료보험이 확대될때까지 20만명
의 영세민 조합원에게 의료 혜택을 해 주었습 니다.

국가보다 10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의료보험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바보...그는
“바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철저히  청지기의 삶을
살았고, 주님만을 섬기며
겸손하게 살았습 니다.

그는 평생  가난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부유하게 했고,
집 한채 없었지만 사람들 에게
따뜻한 사랑 을 베풀었고,

뇌경색으로 반신 이 마비될때 까지
무의촌 진료를
다녔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싫어 했고, 자신이 칭송 받는 것을 싫어했고,
오직 주님을
높이고 섬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이웃과
나누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아내에 대한 그의 극진한 사랑은
육체나, 환경을 초월한 영혼과
영원의  사랑이었습니다.

1950년 12월 평양의대병원 2층
수술실에서 그가 밤새워 가며
부상 당한 국군 장병들을
수술하고 있을 때 갑자기 폭탄이
병원 3층에  떨어졌습니다.

국군들은 모두
재빨리 철수해야 했습니다.
그 바람에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생이별을 하게
되었고, 일평생
빛바랜 가족사진 한장을 가슴에
품고 아내를  그리 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그에게 재혼을
권했지만, 그는
언제나 똑같은 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한번 사랑은 영원한 사랑
입니다.
나는 한 여인 만을
사랑하기로이미 약속을
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와
영원히 살기 위해서 잠시
그저 혼자 살겠습니다!"

그가 부인을
그리며 1990년에 쓴 망향편지는
우리들의 가슴을 에는 듯합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당신인 듯하여 잠을
깨었소. 그럴리가 없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달려가
문을 열어 봤으나 그저 캄캄한
어둠 뿐… 허탈한 마음 을 주체하지 못해 불을 밝히고 이 편지를 씁니다

미국에서, 북한을 많이 도운 그의
제자가 북한당국과 합의하여 중국 에서 장기려 부부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어코  그 기회를
사양하였습니다. 그런 특권을
누리면 다른 이산가족의 슬픔이
더 커진다 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는 결국 빛바랜 사진을 보면서
아내를 그리워 하다가
만나지 못하고 1995년
12월 25일 성탄절
새벽 1시 45분 85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때 한국의 언론 은 ‘한국의 슈바이처’ 또는 ‘살아있는 작은 예수’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아쉬워 했습니다.

그는 어두운 밤과 같은 그 시대에
밝은 빛을 비추며 주님과 병든
사람들을 섬기면서 겸손
하고 가난하고
따뜻하게 사신 분이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유언은..
"내가 죽고 나거든 나의 비문에는
"주를 섬기면서  살다간 사람"
이라고 적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장기려 박사님
처럼 바보처럼  사는 삶..
많은 사람이  장기려 박사님을
존경하고 칭찬하지만 과연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나는 술과 도박에 빠져 지내던 불량 청소년이었습니다-George Muller 조지 뮬러-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를 잘 아시죠?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는 독일 태생의 영국 목회자인데요~ 고아들을 돌보며 5만 번 이상 응답받은 5가지 기도 원칙이라고 합니다.


1.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라

2. 모든 죄악을 고백하고 멀리하라

3. 약속의 말씀을 확증으로 믿으라

4. 하나님 뜻에 일치되게 기도하라

5. 끈기 있게 간구하면서 기다리라


오늘 이 기도 원칙보다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그가 90세 때 기독 사역자들을 위한 강연회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던 좀도둑이자 술과 도박에 빠져 지내던 불량 청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을 만나 1825년 11월에 회심했고, 그로부터 4년 뒤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그분 안에서 나는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풍족해지는 비결을 배웠고 넘치도록 행복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믿는 이들이여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완전히 내어드렸는지 진심으로 묻고자 합니다.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여러분의 삶에 아직 내놓기 싫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오늘 나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놀라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리라는 것입니다. "


역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이 오늘 아침 극동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께 온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완전하게 헌신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부분이 부담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부담을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저의 삶을 완전히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 길에서 하나님만 구하며 행복함을 느꼈던 조지 뮬러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출처 ;
  좋은아침  송옥석






"감사는 심는 것이다!!"

아멘~ "감사는 심는 것"이랍니다!!

사물이 아닌 사람에게 감사를 심자.
사랑하는 이에게 감사를 심자.
구체적으로 감사를 심자.
부정을 제거하는 감사를 심자.
누군가에게 받은 도움, 일어나지 않은 일, 비켜나간 재앙들.. 구체적으로 감사를 심자

어떠세요? 여러분~ 감사는 심는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감사를 심으면,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를 심으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감사를 심으면, 부작용 없는 백신, 항암제, 해독제, 영양제를 먹는 것입니다.

오늘 보이는 라디오에서 그림 한 편을 보시면 특별히 주님께 감사를 심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필립멘토바 (극동아트홀) 내 마음의 목자


베드로전서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내 마음을 지켜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내가 길을 잃어서 멀리 방황할지라도, 그분은 항상 상처 입은 양을 다시 품어 주시고 사랑해 주실 것이다.
내 영혼을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보이지 않는 부모와 같은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그는 나보다 나를 더욱 잘 아신다. 예수님께서 나를 그의 마음 가까이에 두시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내 마음의 목자시다. 필립멘토파]






😊두고두고 보세요🤗생활 속 꿀팁!!👍

1. 방충망에 식초를 뿌리면 파리가 접근하지 못합니다.

2. 욕실 타일에 초를 칠하여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볼트가 녹슬어 빠지지 않을 때 콜라를 부어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집니다.

4.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뒤 치약에 묻혀 닦으면 치아미백효과가 있어요.

5. 계란이 바닥에 깨졌을 때 밀가루를 뿌려서 닦아서 청소하면 쉬워요.

6. 욕실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는 휴지에 락스에 묻혀 반나절을 놓아두면 곰팡이가 사라집니다.

7. 음식의 맛과 향을 유지하려면 소금, 식초, 간장, 된장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8. 포개놓은 컵이 빠지지 않을 때 
위쪽에 있는 그릇이나 컵에 찬물을 부은 뒤 
아래쪽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쉽게 빠져나옵니다. 
뜨거운 물로 인한 열기에 아래에 있는 
컵이 늘어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9. 달걀을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냉장고 문에서 먼 쪽으로 놓아두세요.

10. 쓸모 없어진 아기 젖병이나 우유병은   
간장, 참기름 같은 조미료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편리해요.

11. 변색된 은제품을 우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12.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맑아집니다.

13.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간 팽팽하게 잡아댕기면 눈의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어요.

14. 새 스타킹은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군 후 말리면 올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15.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16. 새 가구의 얼룩을 막으려면 2~30cm 떨어진 곳에서 방수스프레이를 고루 뿌려주세요.

17. 문 손잡이에 녹이 슬면 토마토주스를 천에 묻혀 문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없어져요.

18. 김치를 담갔던 플라스틱 용기에 맥주와 쌀뜨물을 담아 하루정도 묵히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19. 귤 껍질 말린 것을 욕조에 넣어 목욕을 하면 피부에 좋습니다.

20. 섬유유연제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구연산을 2~3큰술 넣으면 세제의 알칼리성분을 중화되어 자극적이지 않아요.                                                                     

21. 냉동실에 호일을 깔면 효율이 높아집니다. 알루미늄이 열전도율을 높이기 때문이에요.

22. 팬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냉동식품을 올리면 2~3배 가량 더 빨리 해동됩니다.

23. 양파껍질을 깔 때 뿌리를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습니다. 찬물에 벗기는 것도 좋아요.

24. 변색된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불로 끓이면 깨끗해집니다.

25. 쑥을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 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뺀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26. 튀김 요리할 때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위에서 흩어지면 200도입니다.

27. 꽃병의 꽃을 오래두려면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줍니다. 물 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어요. (예전 10원짜리 동전입니다)

28. 뿌옇게 되는 거울은 비누를 발라서 마른 천으로 닦으면 됩니다.

29. 현관 청소할 때 잘게 찢은 신문지를 물에 적셔놓은 후 떼어내면 깨끗해집니다.

30. 감자껍질로 씽크대를 닦으면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31. 접착력이 강한 반창고를 떼어낼 때는 베이비오일을 바른 뒤 잠시동안 기다렸다가 떼면 됩니다.

32. 뻣뻣한 지폐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주면 부드러워집니다. 엉켜있는 목걸이를 풀어낼 때에도 좋아요.

33.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살짝 넣으면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집니다.

34. 상한 우유로 쇼파나 구두를 세척하면 광택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5. 방충망에 붙은 먼지는 반대편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제거하면 됩니다.

36. 주차위반 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린 뒤 문지르면 얼룩없이 말끔히 떨어집니다.

ㅡ깔끄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