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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 특별한 선물이야기 💙

° 키키 ♤ 2023. 5. 22. 17:41





우크라이나의 비밀병기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16일 아시안리더쉽콘퍼런스(ALC) 침석차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침략을 당한 우크라이나는 당초의 예상을 깨고 러시아의 공격을 잘 방어하여 1년 이상 러시아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으로 인한 빛나는 전투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경이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의 궁극적인 방한 목적은 우-러 전쟁과 관련, 한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녀는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뢰 제거 장비, 전쟁으로 대면수업이 불가능한 우크라이나 아이들 교육을 위한 테블릿PC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합니다.

원래 구 소련은 우크라이나에 많은 핵무기를 배치했었습니다.

그런데 1994년도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미국, 영국, 러시아등은  우크라이나의 비핵화를 목적으로 부다페스트 안전보장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즉,그것은  우크라이나가 NPT(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핵무기를 제거한다면

1. 미국 러시아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국경선을 존중한다.
2. 미국 러시아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 사용을 자제한다.
등의 내용을 담은 각서입니다.

위 각서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그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어 있던 모든 핵무기를 러시아에 인도하였던 것입니다.

위 각서대로라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약은 언제든지 폐기될 수 있는 것이며 국제간에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는다는 약육강식의 원리, 즉 장글의 법칙이 지배한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과거 문통정권하에서 외고로서 나라를 지키겠다며 휴전선 일대의 많은 사단을 헤체 또는 이동시킨 사실이 얼마나 어리석은 망국행위였는지 세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방력 강화를 실천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자국에 배치되었던 핵무기를 러시아에 인도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략을 당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는 과거 극작가였다고 합니다.
앞서 본 바와 같이 그녀는 우크라이나의 비밀 병기로 불리며 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리는 전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역사상 이렇게 잔인하고 비논리적인 전쟁이 조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이런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매우 슬프고 참담하다 라고 하였다 합니다.

또한 기자와 인터뷰 도중 그녀가  
전쟁터에 나간 아들에게 연락을 받지 못할까 잠못이루는 어머니들의 심정은 상상할 수도 없다 고 하자

통역을 하던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교수가 울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젤렌스카는 올레나, 울어선 안돼. 우린 더욱 강해져야 해.라고 말해 모두가 숙연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힘이 약하면 언제나 타국의 침략을 당할 수 있다는 교훈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국방력을 최대한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북중러가 단합하여 호시탐탐 우리를 넘보고 있는 현 동북아 정세하에서 한미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하여 적의 어떠한 도발도 격퇴할 수 있는 태세를 굳건히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여자의 일생’, ‘벨라미’, ‘죽음처럼 강하다’와 같은
타고난 재능으로 쓰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대에 커다란 부와 명예를 쌓게 되어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중해에는 요트가 있었고,
여러 지역에 휴양을 위한 별장도 소유하고 있었으며,
매일 호화로운 삶을 누리며 마음껏 사치를
부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1892년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며 갑자기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지만,
이후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가
정신 발작을 일으켜 42세의 나이에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그가 말년에 반복해서
했던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진정한 행복이란 객관적인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돈, 명예, 권력…
모든 것이 완벽하다 해도,
모두가 부러워한다 해도,
마음에 만족이 없고 공허하기만 하다면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삶일 뿐입니다.

💝😔나는 가난한 시골 동네에서 나서 자랐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보리밥은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 얘기였다.

보통은 조밥을 먹었는데 그 좁쌀도 떨어져 갈 때 쯤이 가장 배고프고 힘들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계절은 호시절이라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앵두나무엔 주렁주렁 달린 앵두가 빨갛게 익어갔다.

우리 집 뒷마당엔 큰 앵두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 해에는 가지가 부러질 만큼 앵두가 열렸다.

어느 날 아침이었다.
등교하는 나에게 엄마가 도시락을 주면서 그러셨다.

"오늘 도시락은 특별하니 맛있게 먹거라."

점심시간이었다.

특별해 봤자 꽁보리 밥이겠거니 하고 도시락을 열었더니 도시락이 온통 빨강 앵두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좁쌀마져도 떨어져 새벽같이 일어난 엄마가 땅에 떨어진 앵두를 주워 도시락을 채운 모양이다.

순간 창피했다.

나는 도시락 뚜껑을 열어둔 채로 책상에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다.

아이들의 놀리는 소리로 교실이 떠들썩해지자 선생님이 다가오셨다.

상황을 판단한 선생님이 큰 소리로 외쳤다.

"와~ 맛있겠다.
이 도시락 내 거랑 바꿔 먹자!”

그리고는 나에게 동그란 3단 찬합 도시락을 건네셨다.

1단에는 고등어 조림, 2단에는 계란말이,
그리고 3단에는 여러 가지 반찬과 쌀밥.

나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눈 깜빡할 사이에 도시락을 비웠다.

먹으면서도  왜 그렇게 서럽게 눈물이 나던지..
선생님께서도 앵두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날 집에 오자마자 나는 도시락을 내던지며 엄마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엄마!
차라리 도시락을 싸지 말지.  
창피하게  그게 뭐야!”  

하지만 엄마는 듣는 둥 마는 둥 딴소리를 하셨다.

“그래도 우리 아들  앵두 다 먹었네!”  

나는 엄마가 밉고 서러워 저녁 내내 울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부엌에서 엄마의 설거지하는 소리에 깨어났다.

문틈으로 살짝 내다보니 내 도시락을 씻던 엄마가 옷고름으로 입을 틀어막고 어깨를 들썩이셨다.

울고 계셨던 것이다.

찢어지는 가난에 삶이 괴롭고 어려워도 내색하지 않던 울엄마..

자식들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려고 울음마저도 숨죽여 울어야 했던 울엄마..

자식에게 앵두 도시락을 싸줄 형편에 그 앵두라도 배불리 드셨겠는가!

엄마는 가끔씩 나에게 장난처럼 물으셨다.

“나중에 크면 이 엄마에게 쌀밥에 소고기 사줄 거지?”  

이제 내 나이 마흔이다.
결혼해서 그 때 나만한 아들을 두었다.

쌀밥에 고기가 지천인 세상이고 쌀밥에 고기국은 서민들도 다 먹는 세상이 되었건만..

그토록 씰밥에 소고기국을 먹고 싶어 하셨던 엄마는 이미 저 세상으로 가셔서 이 세상엔 안 계신다.

생각하면 그립고 죄송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난다.

엄마, 울 엄마~~

💖
오늘도 감사와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

즐겁고 활기찬  한주되시고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오늘의 명언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이루어진다.
-카카루-~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 
밥하기 전 쌀을/ (30분~1시간)
  - 충분히 불려라 -

우리의 주식인 쌀에는,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가바'라는 성분과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IP6'이라는 성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쌀에,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물질
[‘가바’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가바 성분은,
현미(玄米)100g당 8mg이 들어있고,
백미에는 100g당 5mg정도 들어있다!!~~

이 정도의 양으로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쌀을 물에 불리면
‘가바’의 성분은 크게 증가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40℃ 물에서 4시간 정도
쌀을 불렸더니,

당초 100g에
5mg밖에 들어있지 않던 가바 함량이 300mg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가바’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집에서 밥을 할 때는
쌀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물에 불린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겠다!!~~

‘가바’ 성분은 현재 뇌 혈류를 개선하는 의약품으로도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IP6'
물질도 발견,

요즘 기능성 쌀 연구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가 ‘IP6’이라는 성분이다.

현미의 식이섬유에 많은  이 물질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IP6’은
세포의 생장에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쌀은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해

최근에는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쌀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 것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쌀 소비 감소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ㅡ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소서ㅡ


💙 특별한 선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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