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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 💖 영혼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 키키 ♤ 2023. 4. 8. 15:28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 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만남에 대한 생각을 하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 


내인생 최고의날로 살자
 "매일을 마치 그것이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 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한 
감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 분 일 초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마음을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날입니다. 

절대로 두 번 있을 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영혼을 감동시키는 이야기!!!💖

한 청년이 길을 가다가 어느 노인과
마주쳤습니다.

청년은 혹시 자기를 기억하는지 물었죠.

그러나 노인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청년은 오래 전 노인의 제자였고
노인 덕분에 지금은
교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청년을 기억하지 못하는 노인은
그 때 있었던 일이 궁금했습니다.

청년은 학창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 시절 자기는 반 친구의 새 시계를 훔쳤고
시계를 잃어버린 학생은
선생님에게 시계를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시계를 훔쳐간 학생이 자진해 나와서
용서를 구하길 바랬지만
누구도 자신을 도둑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모든 학생을 일어나게 하고
절대로 눈을 뜨지 말라고 당부한 후
직접 각 학생의 주머니를 뒤졌습니다.

그렇게 하여 결국 시계를 찾았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시계를 찾았으니 이제 눈을 떠도 좋다."

"그 날 선생님은 제가 도둑이라는 걸 친구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저의 자존심을 지켜주셨지요.
그 때 선생님은 어떤 훈계도 하지 않으셨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분명히 알 수 있었어요."

노인이 여전히 청년을 이상하다는듯이 쳐다보자
청년은 노인에게
"이 사건을 기억하시느냐?" 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 일은 물론 기억이 나네.
그 날 모든 학생의 주머니를 뒤져서
없어진 시계를 찾았지.
하지만 난 자네를 기억하지 못하네.
왜냐하면 나도 그때 눈을 감고 주머니를
뒤졌거든...”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뭉클해진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으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줄을 아셨던
선생님 이었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인간을 구원할수있다는 성경말씀이 다시와닿네요

   <  옮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