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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힘 ] 🌸 어느 휴게소 식당에서 생긴일...🌸 날김먹기

° 키키 ♤ 2023. 2. 3. 15:17



🎀[ 웃음의 힘 ]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삶의 스트레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아하,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나는 오늘부터 웃어야지, 즐겁게 살아야지’라고 다짐하고 계속 웃었다고 합니다. 계속 웃으니 아픈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어느 날부터 손가락 하나가 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보, 여보 이게 웬일이에요? 당신 손가락이 펴지다니 이게 웬일이에요?” 부인과 아이들은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같이 웃으면 더 잘 펴진다는 말을 듣고 온 집안 식구들이 웃기 시작했더니, 몸이 점점 호전되어 완전히 나아버렸다고 합니다.

웃음으로 치료된 그는 너무 신기해서 하버드 대학을 찾아가고, 스탠포드 대학을 찾아가서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의 말을 들은 의과대학 교수들은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그의 끈질긴 설득으로 결국 의과 대학교수들이 웃음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연구를 하면 할수록 웃음에 대한 비밀을 알아갔고, 더구나 웃음의 치료효과, 영향력등 놀랄만한 사실 수백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도 ‘토요리뷰’의 편집인을 그만두고 의과대학 교수 밑에서 보조일을 시작하여 웃음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여 의과대학을 정식으로 다닌 사람이 아닌데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노만 카슨스는 미국 UCLA대학교에서 75세까지 웃음과 건강연구를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노만 카슨스는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저서 <질병의 해부>에서 ‘웃음은 방탄조끼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세균, 병균, 바이러스도 웃는 사람에게는 들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웃음은 탁월한 신체 면역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 린다 의과대학의 리버크와 스탠리탠 교수는 “웃음과 면역체계”라는 논문에서 성인 60명의 혈액을 정상상태와 1시간 동안 코미디 비디오를 본 후 각각 채취해 비교했다고 합니다.

한바탕 웃고 나면 몸안에서 감마인터페론이 2백배 이상 증가하는데 이것은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T 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이나 바이러스등을 공격하는 백혈구와 면역 글로블린을 생성하는 B세포를 활발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오사카대 대학원 신경강좌팀은 웃음은 몸이 항체인 T 세포와 NK(내추럴 킬러)세포등 각종 항체를 분비시켜 암세포를 잡아 먹고 더욱 튼튼한 면역체를 갖게 한다고 합니다.

웃음은 마음과 정서를 강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 쾌감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웃음은 불안, 짜증, 공포와 관련된 교감신경을 억제하고 안정, 행복, 편안함을 지배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650개 근육, 얼굴 근육 80개, 206개의 뼈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같아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는 시원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웃음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기업을 살리는 웃음의 기술>을 쓴 가도카와 요시히코는 웃음이 기업을 살린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이 중요시 되었지만 현대에는 서비스, 즉 고객을 감동시키는 웃음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뒤집어지게 웃을 거리를 찾으면, 마음의 지옥도 천국이 된다고 합니다. ‘Fun’ 경영이 유행어가 된 요즈음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이라고 합니다.

웃을 일 없어도 웃으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웃을 일이 있을 때만 웃는게 아니라, 억지로 노력해서라도 웃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웃는게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으면 복(福)이 온다는 말입니다.

80살을 산다고 가정할 때, 하루 5분 정도 웃는다면 평생 웃는 시간은 100일쯤 됩니다. 잠자는데 26년, 식사시간 6년, 기다리는 시간 6년,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시간 2년, 화장실 가는 시간 1년 정도라니 이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시간입니다.

웃어야 웃을 일이 저절로 생깁니다. 웃음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옮겨온글






🌸 어느 휴게소
식당에서 생긴일...🌸

어느 식당에서
60대 중반 부부가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좀 있으니 젊은 20대
연인들도 식사를
하러 들어 왔고요.

식사를 하다가 노부부
아내가 숫가락을 바닥에
떨어지면서 옆에서 식사
하던 젊은 부부가 놀랐다.

그 자리서 젊은
놈이 한다는 소리가...

"젠장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네
진짜 늙으면 집에 쳐박혀
있지 왜 나와서 난리인지."

노부부 남자가
한 마디 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집구석에 쳐 박혀 있지.
냄새 나는 것들 쩝
야 나가자." 하면서
식사를 계산한다.

"젊은이 미안하게
됐습니다 계산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됐어요 됐어
휙 계산하고 나간다.

젊은 아재들은
차를 뒤로 빼다가
옆에 차를 드륵 긁었다.

노부부도 뒤따라
나오면서 차를 탈려고
하니 자신의 승용차를
쓱 긁고 나가는걸 목격했다.

노부부 차는
1억 8천짜리 최상급
메르세데스 벤츠였다.

두 젊은 여인은
차에서 내려 긁힌
상황을 보고 어쩔줄
몰라 쳐다보니 그
노부부의 차였던 것이다.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라
"사장님 죄송합니다."

악마가
천사로 귀화한 것이다.

노인분이 하는 말,

"차 운전을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보험회사에서
지금 온답니다".

그 분 하고
이야기 하십시요.

"나이를 먹으니
바깥으로 많이 돌아
다녀서 죄송합니다."

두 젊은 놈들은 피가
꺼꾸로 쏟는 것이다.

차 수리비만
2800만원 나온것이다.

노인분이 말 한다

"당신이 식당에서
나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난 차수리비를
청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올바른 인성과
타인에게 친절해라."

그리고
차를 타고 떠난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친절이 힘이고 신용이다.

젊은이들이여
늙었다고 무시 마라.

이것이 너희들의 미래 모습이다.

오늘도 화끈하게 웃으며
감사함으로 승리하세요! (하트)



꧁꧂" 🌼🍃🌼🍃  🌼✿🍃ℒℴνℰ*࿐⚪ ꙰🎋˚ྀꦿ ꙰🍃 🌸🍃☘
🌿
날김먹기 (꼭 보세요)

👨‍💻 김은 뇌는 물론 머리카락까지
새 것으로 만든다.

나이가 들면 뇌가 노화되어 기억력이 약해져서 건망증이 오는데
하루 김 1 장이 이를 되돌릴 수 있다.

🙇‍♂️ 뇌세포에 독소가 쌓여 뇌가 산성화 되면 기억이 지워지고
인지력, 이해력 등이 떨어진다.

🙇‍♀️ 기억력 저하는 대개 납이 몸속에 쌓여 납 중독으로 인해 생긴다.
뇌 세포에 기억을 기록하는 소자는
아연 인데 인체가
납과 아연을 구별 하지 못한다.

🙇‍♂️ 아연으로 기록한 것은 도장을 새긴 것과 같아서 오래 남지만 납으로 기록한 것은 마치 물에 쓴 것과 같아서 즉시 지워져 없어져 버린다.

🙇‍♀️ 김과 파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식물성 유기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김이나 파래에 열을 가하면 아연을 비롯한 미네랄
성분이 날아가 버리거나 활성을 멈춘 불용성 무기물 상태로 변한다.

🙇‍♀️ 그래서 김이나 파래는 반드시
날것으로 먹어야 한다.
날 김을 하루 한 장씩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콩팥 기능도 좋아진다.

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철, 마그네슘, 아연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 정자의 주요 성분은 아연을 비롯한 알칼리성 물질로서 날 김이나
파래로 정을 길러주면 뇌와 신장과 머리칼은 물론 무병장수한다.

🙇‍♀️ 하루 한 장 이상씩 1년만 꾸준히 김을 먹으면 눈처럼 하얀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뀐다.

🙇‍♂️ 김을 굽든지 기름과 소금을 발라 조미하여 먹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김은 파래가
많이 섞여있는 돌김이 가장 좋다.

🙇‍♀️ 뇌 분야로만 말할 것 같으면 다시마나 감태나 매생이가 김과 파래를 따라 올수 없다.

🙇‍♂️ 날 김을 더 맛있고 효과 있게 먹는 방법은 김국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

🙇‍♀️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약콩으로 만든 간장이면 더 좋고 생수에 조선간장을 풀고
날김을 두어 장 찢어서 넣는다.

🙇‍♂️ 날 김과 조선간장의 조합은 김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친 몸을 풀고 활력을 일으켜 식욕이 없는
환자식으로도 좋다.

🙇‍♀️ 더구나 김과 파래는 암과 같은 종양도 가볍게 녹이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거기다 조선간장은 당뇨를 없애고 만 가지 해독작용을 한다.

🙇‍♂️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을 때 김국을 매일 낮 식사 때마다 국 대신 만들어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시기기 바랍니다.


[ "김" 명칭의 유래 ]

"김"은 신라시대 부터 먹었다고 한다.2

그때의 명칭은 "김"이 아니라
"해의"(海衣)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한다.

"김"을 양식 하였던 시기는 (조선실록)
기록에 의하면 "김여익"(병자호란 때
의병 활동)이라는 사람이 인조18년(1640 년)에 "광양 태인도" 에서 김을
처음 양식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인조 왕이 김여익의 성을 따서 "김"이라고 짓고 많은 백성들이 쉽게 부르게 하였다 고 합니다. 🎶

옮긴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