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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3초의 비밀 알고 있습니까?]

° 키키 ♤ 2022. 12. 12. 13:29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

시골 어느 중년 부인이 날이 저물어
밥을 지으려 하는데 부엌에 불씨가 없었다.

그래서 이웃 마을에서 불씨를 얻기 위해
등불을 들고 밤길을 나섰다.

십리 길을 헐레 벌떡 온 그에게 이웃 사람이 불씨를 주면서 한심 하다는 듯, 한 마디...

"아니,이사람아!
들고 있는 등불을 두고 어찌 이리 먼길을 달려 왔는가?"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정신이 뻔쩍~!!!
뇌리(腦裏)에 망치로 한방 얻어 맞은듯.....

내가 왜? 등불을 들고 이 먼길까지 고생을 해 가면서 불씨을 구하려 왔지...??
슬쩍 내 몸을 꼬집어 본다.
분명 꿈결은
아니였다.

그는, 자신(自身)이 들고 있는 등불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事實)을 전혀 모른채.....

우리는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비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들 또한 결코 이런 범주(範躊)에서 자유롭다고 자신 할수 없는 것입니다.

불씨를 구하는 사람처럼 나 자신도
등불을 들고서 불을 찾고 있는 실수
(失手)를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행복(幸福)과 기쁨속에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지나 않은지요?

혹시 나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행복을
알지 못하고 멀리서 구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뒤돌아 볼일입니다.

어느 성인(聖人)은
인생은 실수(失手)가 전공(專攻)이고
부족함이 특징(特徵)이라 했습니다.

또한인생(人生)을 살아가면서,
"제일 큰 잘 못 이란? "
"내 잘 못을 모르는 잘못이라 했습니다.
사랑 또한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未完成)이라 했던 가요..??
💬💬

♧♧호두 과수원 주인이 신을 찾아와 간청을 했습니다.♧♧

“저한테 한 번만 1년 날씨를
맡겨 주셨으면 합니다.”

“왜 그러느냐?”

“이유는 묻지 마시고 딱 1년만
천지 일기 조화가 저를 따르도록
해 주십시오.”

하도 간곡히 조르는지라,
신은 호두 과수원 주인에게
1년 날씨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의 날씨는 호두 과수원 주인 마음대로 되었습니다.

햇볕을 원하면 햇볕이 쨍쨍했고,
비를 원하면 비가 내렸습니다.

바람도 없었습니다.

천둥도 없었습니다.

모든 게 순조롭게 되어갔습니다.

이윽고 가을이 왔습니다.

호두는 대풍년이었습니다.

호두 과수원 주인은 산더미처럼 쌓인 호두 중에서 하나를 집어 깨뜨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알맹이가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호두도 깨뜨려 보았습니다.

비어 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호두 과수원 주인은 신을 찾아가
이게 어찌 된 일이냐고 항의하였습니다.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봐, 시련이 없는 것에는 그렇게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이라네.

알맹이란,
폭풍 같은 방해도 있고
가뭄 같은 갈등도 있어야
껍데기 속의 영혼이
깨어나 여문다네.”

우리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매일 즐겁고
좋은 일만 있다면야
우리 영혼 속에 알맹이가 여물겠습니까?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지요?

호두 알맹이의
교훈을 되새겨 보십시오.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고 나에게 주어진
조건에 고마워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지 만물
자연의 고마움
우리 인생들의 살아가는 삶속에
지혜와 명철
교훈을 통해 끝까지 견디는 자에겐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3초의 비밀 알고 있습니까?]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입니다.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입니다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그런데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집을 짓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고

🌷*까치는 볏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르고
집을 짓습니다.

🌷*날짐승과 곤충들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런데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종래는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사람을 위해
돈(화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입니다.

🌷*사람이 거주하기 위해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 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犬)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전도몽상(顚倒夢想)이라고 하네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일컫는 말을 의미합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전도(顚倒)는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 것이라 했고

🌷*몽상(夢想)은
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꿈인 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설명합니다.

🌷*완전한 소유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음이
이미 두루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 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결코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대의 마음속에서 얻은 것이
진정 그대의 귀중한 소유물이다.'']

🌷*그런데 많은 것들을 곁에 두고서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참으로 이상한 현대인(現代人).....

🌷*미래의 노후대책 세우느라
오늘을 행복하게 살 줄 모르는
희귀병에 걸려 살고있는 現代人.

🌷*늘 행복을 자기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헤매며 찾아 다니다
지쳐버린 現代人.

🌷*나누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 못하는 장애를 가진 現代人.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바보같은 現代人.

🌷*결국은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연/지구 파괴로의 길을
버젓이 걷는 우매한 現代人.

🌷*지난 날 벌어 놓은 재산을
그저 쌓아 놓기만 했지
가치있게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들 재산 싸움으로
갈라서게 만드는 이상한 부모들이
많이 존재하는 現代人.

🌷*시간을 내어 훌쩍 떠나면 그만인데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여행 기회도 놓치고는
중병에 시달리는 이상한 現代人.

🌷*이러한 전도몽상(顚倒夢想)에서
헤매는 現代人이 오늘날 바로
내 자신일지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러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아주 자그마한 비밀,
3초의 비밀 이야기를 꼭
실천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 때
3초만 아무 말없이 웃어주신다면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릅니다.

🌷*화가 잔뜩 나서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 없을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봅시다.
내가 화낼 일이
정말 보잘 것 없는 일은 아닌지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바로 닫기(▷◁) 단추를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요?
누군가 응급환자 때문에
달려오는지도 모릅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있는 단추(◁▷)가 있음으로…

🌷*파란 출발신호등이 켜졌는데
앞차가 그냥 있어도
빵~빵~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주면 어떻겠습니까?
앞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내 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기다려주면 어떻겠습니까?
그 운전수 식구가 정말
위급한 환자 때문인지
모르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아침 뉴스에서
불행한 일을 당한
불운한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기도하시면....
당신의 인생에서
끝까지 남게 되는
영원의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죄 짓고
감옥 가는 사람들을 볼 때
비난하기 전
3초만 생각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내가 그 사람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 사람을 위해
3초만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아내가 화가 나서
잔소리를 해도
3초만 미소 짓고
그냥 경청하시면 어떻겠습니까?.
3초는 아내에게 정말 필요한
보약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침에 눈을 뜨고
가슴에 손을 얹고
3초만 감사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오늘 다시 살아 있음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리라.”

🌷*조금 힘들게 느껴질 때는
3초만 웃어봅시다.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좋아지기 때문이랍니다.

🌷*친구와 헤어질 때
바로 돌아서지 말고 그 뒷모습을
3초 동안만 보고 서 있어줍시다.
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줍시다.
그 아이가 커서,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할 것입니다.

🌷*전화통화를 끝내고 작별인사 후
3초만 기다렸다가
수화기를 내려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상대방이 갑자기
추가할 내용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고,
그보다 냉정하게
먼저 끊는 나에게
나쁜 인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 오늘도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


3초를 생각하고 3초를 기다려
보란 뜻에 상대의 배려와 함께 살아가는
참뜻을 깨닫게 됩니다


요즘 날씨에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하니
감기조심 하세요

고운님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