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보기 -
고요한 수면 위에 가을
숲이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저 물처럼
고요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고요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자기 내면의 쓰레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기심에 빠져 있거나
감정과 번뇌 속에 있을 때,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을 때,
자기 자신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왜 명상을 하는가?
고요하게 있으면
자신의 진짜 모습이
비치기
때문입니다.
- 10월 메모 -
하늘은 명경같이높고 세상은 아름답고 너무 고운
가을 단풍, 갈대, 억새가 절정의 10월메모.
"공휴일'
10월3일 開天節, 단기 4347년
10월9일 한글날, 한글반포 568돌
"기념일"
10월1일 제66주년 '국군의 날'
10월2일 노인의 날
10월5일 세계한인의 날
10월8일 제62주년 '재향군인 날'
10월10일 임산부의 날
10월15일 체육의 날
10월16일 국제 신협의 날
10월18일 문화의 날
10월21일경찰의 날
10월24일 국제연합일
10월25일 독도의 날
10월28일 교정의 날 /저축의 날
"절기"
10월8일 한로<寒露>= 찬 이슬이 내림
10월23일 상강<霜降>=서리가 내림
"윤달"
10월24일<음윤 9,1일>
윤달이란 날짜상의 계절과 실제의 계절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몇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달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출처 : 한숲아! 네가 바로 山이로구나...!
글쓴이 : 靑旻 기찻길 옆 원글보기
메모 :
'기찻길옆 靑旻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생이란 여행길에서 (0) | 2016.02.21 |
---|---|
[스크랩] ♤가장 편하게 사는 길 (0) | 2016.02.21 |
[스크랩] ♤ 꿈과 인연 (0) | 2016.02.21 |
[스크랩] ♤ 마음껏 웃어보세요...^^* (0) | 2016.02.21 |
[스크랩] ♥가족을 대할 때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