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膽·김영만 詩人님

[스크랩] 옛 추억을 허물며

° 키키 ♤ 2015. 6. 9. 01:36
       옛 추억을 허물며   호담/김 영만  가끔은 미치고 싶을 때가 있다심장이 발광하여 피가 역류하는지사지에 뜨거운 육수가 산연하다   컹컹 우는 햇빛을 달래며삽과 괭이가 몸살을 한다삘기 ...
출처 : 豪膽/김영만
글쓴이 : 豪膽/김영만 원글보기
메모 :

'豪膽·김영만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로지 내 사랑  (0) 2015.06.09
[스크랩] 6월의 숲  (0) 2015.06.09
[스크랩] 아침의 명상  (1) 2015.06.09
[스크랩] 봄(春) 아침의 기도  (0) 2015.06.09
[스크랩] 아버지의 안경  (0)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