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 호담/ 김 영만 살아간다는 것 푸른 하늘에 뭉기다 흩어지는 뜬구름 같은 것이다 강철보다 강한 것이 사람이지만,파리 목숨보다 못한 것도 사람이다 소멸하고 탄생하는 4월을 보라 살아...
출처 : 豪膽/김영만
글쓴이 : 豪膽/김영만 원글보기
메모 :
'豪膽·김영만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녘의 봄(春) (0) | 2015.06.09 |
---|---|
[스크랩] 산 벚꽃은 지다 (0) | 2015.06.09 |
[스크랩] 상비(傷悲) 2 (0) | 2015.06.09 |
[스크랩] 아 4월 (0) | 2015.06.09 |
[스크랩]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0) | 201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