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무나 들어오면 안되지라~~~

카페활성화는 귀하신 님의 글을 접하고 댓글

단:한마디 :잘보고갑니다.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등의

짤막한 댓글 한마디가.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당신의 향기입니다.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울면서  하는말 여편네아 같이 갈껴 혼자가믄 어쩔꺼여 온동네 사람들이 그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속으로 으메 좋은거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옹골지게 좋것따~~~새집으로 이사해서....."" * 그 이웃 마을에서는 여편네...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남편을 묻능데. .잘가시어~~ 당신는 멋쟁이랑께 ""나도 같이 묻어줘유~~~~나도 따라 갈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화장실루 안가구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ㅣ ㅣ ㅣ ㅣ ""에효~~~워쩌까....이 전세 놓을까나?.... 삯월세 놓을까나?..."" *******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gagop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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