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봄 바람 불고 내 마음 일렁이는데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세상이란 바다 건너 가 노니 깊은 외로운 문 보이네 새싹 고개 내 밀듯이 봄 이면 설레임으로 오는 연두 빛 희망 다가 오네.. 고운 사랑 안으로 아! 꽃처럼 흔들리더라도 싱 그런 봄 바람 속으로 달려가고만 싶네..
님♡ 안녕이영!!
★㉭┣루종⑴ ! ★☆조은①10000 ☆★ⓔ낄바래요~^○^ 행복한 목욜 되시구효~ *^___^*이렇게...ㅎ 밝은 미소 화들짝 펼치셔욤^.~ 쌩긋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