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은 청산유수처럼 정말 잘한다." 좋은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드라마를 늦게까지 보다가 잠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의 제목은 비밀에 부치겠습니다. (여러분도 보실까 봐^^;;) 사실 그때가 주일 전날 밤이었고요. 끝까지 안 보면 안 되겠기에 결말까지 보고 잤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방송사 회의 현장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있었고 방송사 리더 한 분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극동방송 사역자는 예배자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어?" 꿈속에서의 질문인 것이죠?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재빨리 대답했습니다. "예배는 정말 중요합니다. 예배가 생명입니다. 예배를 승리해야 합니다...... "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