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여는 세상
/이 양섭
하루의 일과에
하나 둘 껍질을 벗긴다
펼쳐진 나래들이
내 마음을 요동 치지만
보이는 속내는 왠지
내 마음을 열어 보이지 몾한다
겨울 찬바람이 인다
언젠가 부터 난 추위를 탄다
이도 세월이다
잔잔한 흐름 속에 익어가는 세월이다
흐름을 타고 있다
이젠 내가 잘 알고있다
젊은 날을 태우던 시간이 지나고
정년이란 글자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출처 : leesup2000 입니다`
글쓴이 : 63k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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